마인 판저는 미니어처를 위한 핵심 규칙 체계이다. 이 게임은 1:285번째, 1:300, 10mm (1:144), 12mm ~ 15mm로 사용하기에 적합합니다. 이 디자인의 목적은 역사적인 느낌을 보존하면서 놀기 쉽다는 것이다. 1차 세계 대전, 2차 대전, 냉전부터 현대까지를 망라한다. 각 탱크 모델은 하나의 탱크를 나타냅니다. 각 보병대는 주 무기(LMG, AT 로켓)나 자동 소총, SMG 등)를 중심으로 3명에서 6명으로 구성된 화력을 대표한다.

모듈 시스템('드롭인'이라고도 함)에서 규칙은 플레이어가 게임이 얼마나 단순하고 얼마나 정교해지기를 원하는지 결정할 수 있게 한다. 모듈 중 일부는 보병, 포병, 공군 및 기타 특수 장비 또는 지형 규칙입니다.

핵심 규칙에는 각 기간의 '초등' 장비만 포함됩니다. 예를 들어, 독일, 소련, 미국만이 제2차 세계 대전 섹션에 포함된다. 그리고 독일군 장비 18대에 대한 통계만 다루어져 있고, 독일군 탱크는 판터와 타이거밖에 없다. 플레이어는 추가 데이터북을 구입하거나 자신만의 통계를 작성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Mein Panzer is a core rule system for miniatures. The game is suitable for use with 1:285th, 1:300, 10mm (1:144), 12mm, to 15mm. This aim of the design is ease of play while preserving a historical feel. Periods from WWI, WWII, Cold War, up to contemporary are covered. Each tank model represents one single tank. Each Infantry stand represents a fire teams of 3 to 6, centered around the primary weapon (such as an LMG or AT rocket) or the overall weapon type (such as automatic rifles or SMGs).

With a module system (aka 'Drop-ins'), the rules allow players to decide how simple or how sophisticated they want the game to be. Some of the modules are Infantry, Artillery, Air Power, and other special equipments or terrain rules.

The core rules contain only 'elementary' equipments for each of the periods. For example, only Germany, the USSR, and the US are represented in the WWII section. And only stats for 18 pieces of German equipment are covered, and the only tanks found (for the German) are Panther and Tiger. Players must be prepared to purchase additional data books or create their own sta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