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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Shot Away: Operation Lam Son 71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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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원

    1-2 명

    BGG추천: 1-1 명
  • 게임시간

    120-240 분

  • 연령

    12+

    BGG추천: 16+
  • 게임 난이도

    2.00 / 5

게임 소개

람손 719 작전은 남베트남군이 국경 밖에서 벌인 첫 번째 대규모 공세였다. 미 공군의 지원을 받아 캄보디아와 라오스에 있는 호찌민 항로를 따라 있는 공산군의 보급고를 파괴하고, 북베트남군과 베트남 인민군의 공격을 방해하려 했다. 이 공세는 또한 닉슨 대통령의 << 정책에 대한 첫 번째 대규모 시험이었다.미군이 본국으로 철수함에 따라 전쟁 노력의 대부분을 ARVN이 부담해야 했다.

공산당 최고사령부는 공세가 진행 중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고, 반격을 계획했다. 그 후 벌어진 전투는 매우 큰 비용과 논란의 여지가 있는 결과를 초래한 전쟁 중 가장 큰 전투 중 하나였다. 양측은 승리를 주장했지만, 결국 전쟁의 전반적인 과정은 거의 바뀌지 않았고, 분쟁에서 벗어나려는 미국의 결심은 깊어만 갔다.

'람선 작전'은 하이플라잉 다이스 게임즈에서 출판한 책이다. 폴 로바우가 디자인했고 그래픽은 브루스 연도안이 맡았다. 플레이어는 유닛을 활성화하고 대부분의 전투를 해결하기 위해 표준 카드 덱을 사용한다.
Operation Lam Son 719 was the first major offensive waged by the Army of the Republic of South Vietnam (ARVN) outside of its borders. Supported by US airpower, the offensive sought to destroy the Communist supply dumps along the Ho Chi Minh trail in Cambodia and Laos, as well as disrupt any offensive by the forces of the North Vietnamese Army (NVA) and its People’s Army of Vietnam (PAVN), better known in the USA as the Vietcong. The offensive was also the first large scale test of President Nixon’s policy of “Vietnamization” in which the bulk of the war effort was to be borne by the ARVN as the US forces were withdrawn home.

The Communist high command was well aware an offensive was in the works, and planned a counter-offensive. What ensued was one of the largest battles of the war that resulted in a very costly and controversial outcome. Both sides claimed victory but in the end the overall course of the war was little changed and America’s resolve to exit the conflict only deepened.

Operation Lam Son is published by High Flying Dice Games. It is designed by Paul Rohrbaugh, with graphics by Bruce Yearian. Players use a standard deck of playing cards to activate units and resolve most comb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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