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카도는 타일 배치와 지역 제어의 추상 전략 게임이다. 각 턴마다 플레이어들은 보드의 배치를 통제하는 것(타일을 배치하는 것)과 영토를 주장하는 것(토큰 줄을 배치하는 것)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플레이어의 목표는 다른 플레이어들이 같은 행동을 하는 것을 차단하고 게임이 끝날 때 보드에 가장 많은 조각을 남기는 것이다.

플레이 스루마다 보드의 레이아웃과 그 위에 세워진 바리케이드가 항상 다르며, 각 플레이 스루마다 전략(및 플레이어 수)이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선택적 규칙은 다양한 관객의 플레이 시간을 조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급 플레이어에게 확장된 전략을 제공할 수 있다.

Barricado is an abstract strategy game of tile placement and area control. Each turn, players get to choose between controlling the layout of the board (by placing a tile) or claiming territory (by placing lines of tokens). The player's goal is to connect dots of their own color with a line of tokens to block other players from doing the same and to end up with the most pieces on the board at the end of the game.

The layout of the board and the barricades built upon it is always different on each play-through, as each player's strategy (and the number of players) affects the others. Optional rules can adjust play time for different audiences, as well as provide for expanded strategy for advanced play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