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6년: 3대 전투의 해는 세 남자가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경쟁했던 영국의 역사에서 중요한 해를 말한다. 웨식스의 왕 해럴드 고드윈슨, 노르웨이의 왕 하랄드 시구르드손, 노르망디 공작 윌리엄. 이 게임은 중세 세계 전투 시스템을 이용한 캠페인 — 풀퍼드 전투(9월 20일), 스탬퍼드 브리지 전투(9월 25일), 헤이스팅스 전투(10월 14일)의 세 가지 주요 전투를 보여준다.

각 전투는 약 55야드 직경의 육각 지도가 있다. 유닛은 약 200명을 나타내며 보병, 궁수, 기병 등으로 입력된다. 턴은 실시간 30분입니다. 전투에는 간단한 승산 기반 CRT와 활쏘기와 기병의 돌격을 다루는 특별한 규칙이 있다. 주요 지도자들이 참석해 부대 사기와 집회에 영향을 미친다. 각 게임은 2시간 이내에 진행될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캠페인 시나리오를 선택할 수 있으며, 세 가지 전투를 차례로 치르고, 각각의 결과는 다음에 이용할 수 있는 힘에 영향을 미친다.

2015년 7월/8월 S&T 293호에 게재

1066: The Year of Three Battles covers the crucial year in the history of England when three men vied for the throne: Harold Godwinson, king of Wessex, Haraldr Sigurdsson (known as Hardrada), king of Norway, and William, Duke of Normandy. The game presents the three main battles of the campaign — Fulford (20 September), Stamford Bridge (25 September), and Hastings (14 October) — using the Battles of the Medieval World system.

Each battle has its own map, with hexes approximately 55 yards across. Units represent around 200 men and are typed as infantry, archers, and cavalry. Turns are 30 minutes of real time. Combat features a simple odds-based CRT with special rules covering archery and cavalry charges. Key leaders are present and affect unit morale and rally. Each of the games can be played in two hours or less. Players also may choose the campaign scenario, fighting all three battles in sequence, with the outcome of each affecting the forces available in the next.

Published in S&T 293, Jul/Aug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