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스는 1명에서 4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협동 미니어처 보드게임입니다. 기계 사냥꾼이 되어 잔혹한 종말론 이후의 세계에서 적들과 맞서세요.

플레이어는 인간 거주지 사이를 돌아다니며 위험한 적을 함께 사냥하는 기계의 사냥꾼이 됩니다. 각 임무는 30분에서 90분 정도 소요되며 적절한 장비와 전술을 선택해야 한다. 선수들은 치명적인 덫을 놓고 매복을 준비할 수도 있다. 주야간 시스템이 게임에 사용돼 장비 선택과 적들의 행동 능력에 큰 영향을 미친다.

각 미션이 끝날 때마다 플레이어는 경험치를 획득하여 새로운 수준의 훈련에 도달할 수 있고 적대적인 세계에서 생존할 수 있는 준비를 더 잘 할 수 있다. 하지만 가장 소중한 것은 사냥꾼들의 장비를 만드는 데 사용된 패배한 기계의 잔해이다.

모든 미션은 선수들이 미래의 운명에 영향을 미치는 어려운 선택을 해야 하는 뛰어난 캠페인으로 결합된다. 매번 그들은 다른 결정을 내릴 수 있을 것이고, 모든 미션이 새로운 감정으로 가득 찬 예외적인 경험이 될 것이다.

The Hunters is a cooperative miniatures board game for 1-4 players. Become a machine hunter and face the enemies in a brutal post-apocalyptic world.

Players become the Hunters of machines that wander between human settlements and together hunt dangerous enemies. Each mission, taking from 30 to 90 minutes, requires an adequate choice of gear and tactics. The players can also lay deadly traps and prepare ambushes. A day and night system is used in the game which has a significant impact on the choice of equipment and enemies' action abilities.

At the end of each mission players gain experience points, allowing them to reach new levels of training and be better prepared for survival in the hostile world. The most precious prize, though, is the remains of the defeated machines used to construct the hunters' gear.

All the missions combine into an outstanding campaign during which the players will have to make tough choices influencing their future fate. Each time they will be able to make different decisions, allowing every mission to be an exceptional experience full of new emo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