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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 떠오르는 태양: 러일 전쟁(러시아-일본 전쟁, )은 1904년부터 1905년까지 벌어진 러일 전쟁의 해상을 중심으로 전개된 전쟁 게임이다. 이 게임은 전략적인 차원에서 이 충돌을 묘사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운영 및 전술적인 세부 사항은 복잡한 메커니즘이 아닌 빠르고 쉽게 플레이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표현된다. 이 게임의 목적은 게임을 즐기면서 역사적 사건에 대한 광범위한 개요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 게임의 목적은 일본 주변 해역을 통제하여 러시아 전투원들이 섬나라에 포격을 가하거나 보급품을 차단하는 것과 러시아 해군을 파괴하는 것이다. 이 게임의 러시아 선수에 대한 개체, 가능한 한 오랫동안 러시아 주변 해상 통제와 만주 지역 해안선을 유지하고 일본 해군 부대를 격멸하다 일본 해상 통제를 방해하는 것이다. 두 선수 모두 지도상의 해역에 해군 자원을 배치하고, 통제 구역과 파괴된 부대에 대해 매 6턴마다 승리 포인트를 획득함으로써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

욱일승천은 존 에드워즈와 돈 그린우드가 디자인하고 아발론 힐 게임 컴퍼니가 배급한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대서양에서의 전쟁을 다룬 게임인 '워 앳 씨'에서 영감을 받았다. 샛별, 욱일승천은 이 초기 게임에서 출발점으로 지역 이동, 개별 수도선, 전열 각오, 타격 6개 구르기 등 여러 개념을 차용한 뒤 러일 전쟁 상황을 반영해 크게 갈라진다. 이 게임에는 약 280개의 카운터, 22"x28"의 차트 및 테이블을 포함한 전투 영역 맵 시트,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규칙 집합이 포함되어 있다.

From the publisher's website:

"Setting Sun, Rising Sun: The Russo-Japanese War" is an uncomplicated wargame centered on the naval aspects of the Russo-Japanese War of 1904-1905. The game depicts this conflict at a strategic level, with most operational and tactical details represented by fast and easy-to-play systems, rather than intricate mechanics. The intent of the game is to provide a broad overview of the historical events while being fun to play. The object of the game for the Japanese player is to control the sea areas around Japan to prevent Russian combatants from bombarding and cutting off supplies to the island nation, and to destroy the naval forces of Russia. The object of the game for the Russian player is to disrupt Japanese sea control, retain sea control around the Russian and Manchurian coastline for as long as possible, and destroy Japanese naval forces. Both players must obtain their objectives by deploying their naval resources into the sea areas on the map, earning victory points at the end of each of six turns for areas under their control, and for opposing units destroyed.

Setting Sun, Rising Sun owes its original inspiration to War at Sea, designed by Jon Edwards and Don Greenwood and published by The Avalon Hill Game Company, a game which covered the war in the Atlantic in World War Two. Setting Sun, Rising Sun borrows a number of concepts from this earlier game as a starting point, such as area movement, individual capital ships, battle line resolutions, and rolling sixes to hit, and then diverges significantly to reflect the Russo-Japanese War situation. The game includes about 280 counters, a 22"x28" map sheet of the combat areas including charts and tables, and a set of rules to play the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