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파트리앙 위험》(1792년 ~ 1797년)은 프랑스 혁명 전쟁 중 프랑스군이 유럽 왕당파에 대항하여 수행한 제1차 대프랑스 동맹의 첫 번째 작전에 관한 전투 게임이다. 신성 로마 제국, 대영제국, 스페인, 네덜란드 공화국.
1992년 프랑스 워게임 챔피언십에 사용되었다.

사용된 시스템은 케빈 주커의 " 인용문이다.나폴레옹의 전역 (나폴리언 앳 베이, 1809년...)
16진수 1개 = 3,200m(2마일)
체력 1점 =~1,000명
턴 = 이틀/턴

8페이지 룰북.

카수스 벨리 #66에 출판되었다. Casus Belli #67의 추가 자료입니다.

"1792: La Patrie en Danger" is an operational level wargame / simulation about the first campaign of the First Coalition (1792-1797) of the French Revolutionary Wars conducted by the French army against European Royalists Powers (aka Allies: Holy Roman Empire, Great Britain, Spain, Dutch Republic...).
It was used for the '1992 French wargame championship'.

The system used is Kevin Zucker's "The Campaigns of Napoleon" (Napoleon At Bay, 1809...)
1 hex = 3,200m (2 mile)
1 strength point =~1,000 men
turn = 2 days/turn

8 page rule book.

Published in Casus Belli #66. Additional material in Casus Belli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