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카도는 타일 배치와 지역 제어의 추상 전략 게임이다. 각 턴마다 플레이어들은 보드에 대한 영향력(타일을 배치함)과 바리케이드를 쌓음으로써 보드에 대한 영토권 주장(바리케이드를 구축함) 중 하나를 선택한다. 바리케이드를 확장할 수는 있지만 절대 넘지 않습니다. 게임&rsquo의 끝에서 보드에 가장 많은 바리케이드 세그먼트를 가진 플레이어가 승리합니다.

매 턴마다 새로운 도전과 기회가 생기기 때문에 배치는 항상 다르고 전술은 종종 다양합니다. 구석에 칠해질까요, 아니면 거리를 완전히 장악할 건가요?

Barricado is an abstract strategy game of tile placement and area control. Each turn, players choose between influence over the board (by placing a tile) or claiming territory upon it (by building barricades). Barricades can be extended but never crossed. The player with the most barricade segments on the board at game’s end wins.

The layout is always different, and the tactics often varied, as every turn poses new challenges and opportunities. Will you be the one that gets painted into a corner, or will you claim total control of the stree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