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은 끝났고, 그리스 함선들은 오랜 공백을 깨고 본국으로 돌아가려 하고 있다. 그들은 신들에게 제물과 기도를 드리기 위해 신성한 섬에 도착해야 하지만, 성난 포세이돈은 그들이 그곳에 도착하는 것을 막기 위해 그의 모든 힘을 쓸 것이다.

오디세이에서: 포세이돈의 분노로 한 플레이어는 바다의 신 포세이돈 역할을 맡고 다른 플레이어는 신성한 섬을 찾는 항해사가 된다. 게임플레이는 게임박스로 분리된 동일한 게임보드의 복사본 두 개에서 이루어지며, 서로 보이지 않게 된다. 포세이돈 플레이어는 네비게이터들에게 강력한 폭풍을 던져 항로를 벗어나게 하고 그들이 제시간에 성스러운 섬에 도착할 수 없도록 교란시킨다. 오직 포세이돈만이 그의 게임 보드의 복사본에 나타난 배들의 실제 위치를 알고 있다.

항해사들은 끝없는 폭풍우를 뚫고 항해해야 합니다. 주변의 모든 것을 보지 못하고, 항로를 유지하기 위해 그들의 행방에 대한 단서를 모으려고 노력합니다. 그들은 또한 게임 보드에서 배의 위치를 추적하지만, 표시된 위치는 추측에 불과하며 게임이 진행됨에 따라 점점 더 부정확해질 수 있다.

항해자들은 게임이 끝나기 전에 기지를 발휘하여 성스러운 섬에 도착해야 하고, 포세이돈은 목적지에 도달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승리한다.

The war is over, and the Greek ships are trying to return to their homeland after a long absence. They need to reach the Sacred Island to present offerings and prayers to the gods, but the irascible Poseidon will use all his power to prevent them from getting there.

In Odyssey: Wrath of Poseidon, one player takes the role of Poseidon, God of the Sea, while the others become navigators in search of the Sacred Island. Gameplay takes place on two copies of the same game board that are separated by the game box so that they are not visible to one another. The Poseidon player throws powerful storms against the Navigators, driving them off-course and confounding them so that they cannot reach the Sacred Island in time. Only Poseidon knows the real position of the ships as indicated on his copy of the game board.

The navigators must sail through endless storms, blind to all around them, trying to gather clues to their whereabouts to stay on course. They also track the position of their ships on the game board, but the positions indicated are only a best guess — and they can become increasingly inaccurate as the game progresses.

The navigators must use their wits to stay on course and reach the Sacred Island before the end of the game, while Poseidon wins by preventing them from reaching their destin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