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리츠 비츠 크래커 박스의 뒷면에 인쇄된 어린이 보드 게임입니다. 그것은 나비스코에 의해 홍보 아이템으로 출판되었다.

이 게시판의 배경은 상징과 물리적 사물의 몽타주이다. 선수들은 토큰과 동전을 제공해야 한다. 움직임은 동전 조각에 기초한다... 앞면은 한 번, 뒷면은 두 번. 플레이어는 꼬불꼬불한 경로를 따라 이동하며(따라서 제목에서 "바람"을 따름), 여름 휴가와 관련된 항목을 찾으려고 시도한다. 예를 들어, 한 선수가 4개의 플립플롭 샌들을 찾는 공간 위에 착지할 수 있다. 다른 공간들은 아이가 거의 동일한 두 이미지 사이의 미묘한 차이를 발견하도록 요구한다.

경로의 끝에 도달한 첫 번째 선수가 승자로 선언된다.

This is a children's board game printed on the reverse side of a Ritz Bits cracker box. It was published as a promotional item by Nabisco.

The background of the board is montage of symbols and physical objects. The players must provide tokens and a coin. Movement is based on the flip of the coin... one move for heads, two moves for tails. Players move along a winding pathway (hence the "wind" in the title) and attempt to locate (the "find" in the title) items related to summer vacation. For example, a player could land on a space requiring the kid to locate four flip-flop sandals. Other spaces require a child to discover the subtle differences between two nearly identical images.

The first player to reach the end of the pathway is declared the wi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