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는 우리의 두려움과 실패의 반영이다. 내면의 좀비를 길들이면 절반의 승리를 거둘 수 있습니다. 나머지 절반은 속사 무기에 놓여 있다.­

행동가인 가브리엘은 평신도 경찰에서 존경받는 마약 단속 경찰로 성장했습니다. 진짜 좀비들이 오기 전에 좀비들과 잘 싸웠던 그는 마약에 매인 깡패들을 근접하게 상대할 수 있는 매우 효율적인 개입 방법을 고안했다. 좀비의 조수는 그가 싸우고 있던 사회를 파괴했고, 곧 생존자들 사이에서 전설이 되었다: 그를 위해 싸울 좋은 명분을 가진 사람을 만나는 것을 기꺼이 돕는 현명한 총잡이.

이번 프로모션 서바이버는 기요틴게임즈가 후원하는 지도/시나리오 디자인 공모전의 경품으로 제공되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좀비 버전(좀비버)도 사용할 수 있다.

"Zombies are reflections of our fears and failures. Tame your inner zombie and you’ll achieve half the victory. The other half lies in rapid-fire weapons."

A man of action, Gabriel grew from a rank-and-file policeman to a respected anti-drug cop. Fighting zombies well before the real zombies came, he designed a very efficient intervention method to deal with drug-laced thugs in close-quarters. A zombie tide destroyed the society he was fighting for and soon made him a legend among survivors: a wise gunslinger willing to help anyone meeting him with a good cause to fight for.

This promotional Survivor is available as a prize for the map/scenario design contest sponsored by Guillotine Games, which can be found on their website. A zombie version (Zombivor) is also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