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전염병이 지역 대학 캠퍼스를 강타했다. 소수의 용감한 치어리더들만이 여전히 배고프고 머리가 없는 생물로 변해버린 옛 전우들과 교수들의 끝없는 물결과 싸우고 있다.

좀비 대 치어리더는 한 명이 치어리더를 조종하고 다른 한 명이 좀비를 조종하는 비대칭 2인승 게임이다. 치어리더들의 목표는 좀비들을 모두 물리치는 것이고, 좀비들의 목표는 치어리더들 중 한 명을 집어삼키는 것입니다.

치어리더는 바리케이드 뒤에 서 있고 강력한 수제 무기를 가지고 있으며 일정한 힘으로 공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공격할 때마다, 그들은 힘을 잃습니다. 일단 에너지가 떨어지면, 그들은 기진맥진합니다. 좀비에게는 힘과 보호라는 두 가지 특성이 있습니다. 보호보다 더 큰 공격에 맞으면 게임에서 제외됩니다.

그들의 차례에, 선수들은 그들의 팀을 움직이거나 공격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세 가지 행동을 가지고 있다. 치어리더들은 보스를 죽임으로써 특별한 행동을 취할 수 있지만 좀비들은 바리케이드를 파괴함으로써 같은 행동을 취할 수 있다.

이 게임은 만화책 시리즈 "좀비 vs 치어리더"의 디자인 팀이 게임을 위해 특별히 만든 일러스트들을 사용한다.

The zombie plague has struck the local college campus. Only a handful of brave cheerleaders are still fighting the endless wave of old comrades and professors turned into hungry, brainless creatures.

Zombies vs Cheerleaders is an asymmetrical two-player game in which one player controls the cheerleaders while the other player controls the zombies. The goal of the cheerleaders is to defeat all the zombies, while the goal of the zombies is to devour one of the cheerleaders.

The cheerleader are standing behind barricades and have powerful hand-made weapons and can attack with a certain strength. However, each time they attack, they lose energy. Once they run out of energy, they are knocked-out. Zombies have two characteristics: strength and protection. When they are hit by an attack greater than their protection they are removed from the game.

On their turn, the players have three actions they can spend to move their team or to attack. By killing bosses, cheerleaders can obtain special actions, while zombies can do the same by destroying the barricades.

The game uses illustrations made specially for the game by the design team of the comic book series "Zombies vs Cheerlead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