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 인터페이스: 나카무라 타워(HINT)는 전술 및 교전 게임, RPG, 보드 게임에서 알려진 많은 요소들이 조합된 독특한 보드 게임이다. 이 게임은 타이틀 타워에서 일어나는 두 개의 강력한 거대 기업 간의 투쟁에 바탕을 두고 있다.

힌트는 2명 이상의 사람을 위해 설계되었지만 다른 시나리오를 통해 혼자, 협력 또는 다른 플레이어와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세계가 신기술에 의해 지배되는 가까운 미래에 일어난다.

힌트에서는 주어진 파벌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팀을 이끌게 됩니다. 그들 각각은 독특한 기술과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각각은 무기와 다른 장비를 받을 수 있고, 유전적으로나 사이버넷적으로 향상될 수 있다. 모든 특성 및 수정자는 특수 문자 및 장비 카드에 표시됩니다(규칙집을 계속 플릭할 필요는 없음). 각각의 캐릭터 카드는 장비와 수정으로 채울 수 있는 제한된 양의 슬롯을 가지고 있다. 플레이어는 <그룹’의 자산”에 따라 현재 아이템을 대체할 추가 장비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영웅을 좋아하든 싫어하든 더 이상 익명의 졸병이 아닙니다.

이 게임은 경쟁사들의 공격을 받고 있는 나카무라 사옥의 내부를 보여주는 보드에서 진행됩니다. 캐릭터는 보드의 공백을 사용하여 이동합니다. 이를 통해 움직이거나 싸울 때 거리를 측정할 필요가 없어져 경기 속도가 빨라지고 오해를 피할 수 있다. 각 공간은 그 위에 배치된 캐릭터에 영향을 미치는 특정한 전술적 상황을 제시한다.

재미있는 게임과 많은 전술적 가능성을 가능하게 하는 규칙 사이에서 완벽한 균형을 이루고 싶었기 때문에 게임 메카닉은 상당히 쉽다. 기본 규칙은 배우기 쉽지만 장비의 문자 및 능력과 함께 사용 가능성이 크게 증가한다. 캐릭터는 기본적인 신체적, 정신적 능력과 수식어에 의해 정의되며, 이를 통해 특정 작업을 수행하기가 더 쉬워지거나 어려워지며, 이를 통해 고유해진다. 이러한 수식어는 기술, 특수 훈련 또는 사이버화 및 기타 장비에서 비롯됩니다. 규칙은 주사위를 사용하지 않으며 테스트 메카니즘은 우리가 CanDo라고 부르는 카드를 기반으로 합니다. 카드의 설명, 값 및 색상은 테스트의 최종 결과에 영향을 미칩니다. 숫자 값은 또한 적중 위치와 그것에 연결된 추가 효과를 나타냅니다.

Human Interface: Nakamura Tower (HINT) is a board game that is a unique combination of many elements known from tactical and skirmish games, RPGs and board games. The game is based on a struggle between two powerful megacorporations that takes place in the title tower.

HINT is designed for 2+ people but through different scenarios can be played alone, in cooperation or against other players. The story happens in the near future when the world is dominated by new technologies.

In HINT you will lead a team of selected professionals of a given faction. Each of them has unique skills and abilities, each one can be given weapons and other equipment, be enhanced genetically or cybernetically. All characteristics and modifiers are presented on special character and equipment cards (you don’t need to constantly flick through the rulebook). Each character card has a limited amount of slots that can be filled with equipment and modifications. The player can purchase additional equipment to replace the current item depending on the “group’s assets”. You may like your heroes or hate them but they will no longer be just anonymous pawns.

The game is played on a board showing the interior of the Nakamura corporate tower that is under attack by its rivals. The characters are moved using spaces on the board. This eliminates the need to measure distance when moving and fighting thus quickening the pace of the game and allowing to avoid misunderstandings. Each space presents a specific tactical situation that influences the characters placed on it.

Game mechanics are fairly easy as we wanted to achieve a perfect balance between a fun game and rules that enable a lot of tactical possibilities. The basic rules are easy to learn but the possibilities of their use grow significantly in combination with the characters’ skills and capabilities of equipment. The characters are defined by their basic physical and mental abilities and modifiers, which make it easier or more difficult to perform some tasks, that make them unique. These modifiers result from their skills, special training or cyberations and other equipment. The rules do not use any dice and the testing mechanics are based on cards that we call CanDo. The description on the card, its value and colour influence the final result of the test. The numerical value also states the location of a hit and additional effects connected to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