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과 영광: 펠로폰네소스 전쟁은 고대 그리스 전쟁을 배경으로 한 전략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아테네와 스파르타의 도시를 장악하고 군인들을 훈련시키고, 건물을 짓고, 도시를 점령하고, 그리스의 미래를 위한 서사시 전투에 참여한다. 플레이어는 게임 보드의 전체 캠페인 관점에서 제국을 통제하지만 전투가 시작되면 별도의 전장 지도에서 병사를 유닛별로 전술적으로 지휘할 수 있다.

게임 턴은 사계절로 나뉜다. 각 시즌은 4단계로 나뉘는데 1) 유닛 모집, 건물 건설, 외교를 통해 제국을 구축한다. 2) 그들의 부대를 작전 지도 주변으로 이동하여 도시를 포위하십시오. 3) 전투에 참여하고 병사를 전술적, 시뮬레이션 전투로 지휘합니다. 4) 에게해의 난과 폭풍우 치는 바다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세요.

모든 승리가 당신의 도시에 더 많은 영광을 가져다주고 승리에 더 가까워지게 합니다 모든 그리스가 당신 앞에 무릎을 꿇을 때까지요 게임 내내 플레이어는 도시를 점령하고, 전투를 승리하고, 심지어는 적이 비겁해서 밖으로 나와 싸울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함으로써 글로리 포인트라는 것을 획득합니다. 75개의 글로리 포인트에 가장 먼저 도달한 선수가 게임을 승리합니다.

Pride and Glory: The Peloponnesian War is a strategy game set during a war in Ancient Greece. Players take control of the cities of Athens and Sparta and train soldiers, construct buildings, capture cities, and engage in epic battles for the future of Greece. Players control their empire from a full campaign perspective on the game board, but once a battle begins, players can command their soldiers in tactical, unit-by-unit combat on separate battlefield maps.

Game turns are divided into the four seasons of the year. Each season has four phases in which players: 1) Build up their empire by recruiting units, constructing buildings and conducting diplomacy. 2) Move their units around the Campaign Map and besiege cities. 3) Engage in battle and command their soldiers in tactical, simulation combat. 4) Protect themselves against revolts of the people and the stormy seas of the Aegean.

Every triumph brings your city more glory, and closer to victory, until all Greece kneels before you. Throughout the game players earn things called Glory Points for doing things like capturing cities, winning battles – even just by proving that your enemy is too cowardly to come out and fight. Whichever player is the first to get to 75 Glory Points wins the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