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쉽은 2-6명의 선수들을 위한 독립 게임입니다. 그것은 6개의 새로운 스퍼스와 스프로켓 갑판을 포함하고 있으며 파이어 어웨이, 발사체 공격을 포함하는 새로운 규칙을 도입하고 있다. 플레이어는 기본 스퍼스와 스프로켓 덱 또는 레볼루션 덱과 결합할 수 있다. 게임 덱에는 새로운 파이어 어웨이 규칙에 사용된 아트워크도 포함되어 있다.

스퍼스와 스프로켓은 완벽한 정보, 추상적인 전략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들은 각각 같은 8개의 타일/카드를 가지고 있으며, 한 번에 3개 또는 4개를 연결하려고 번갈아 그리드에 배치한다. 스퍼스와 스프로켓에는 보드가 없기 때문에 타일 배치를 기준으로 그리드가 유기적으로 성장합니다. 그리드는 또한 플레이어 수에 따라 크기와 크기가 달라진다.

스퍼스와 스프로켓 게임에는 48개의 타일/카드가 있으며, 간단한 틱택토 게임부터 플레이어가 4번 연속으로 8점을 얻고 3번 연속으로 3점을 얻는 게임, 그리고 모든 타일/카드의 배치로 인해 공격과 다른 플레이를 제거할 수 있는 게임까지 다양한 게임 방식이 있습니다.

Landships is a stand alone game for 2-6 players. It includes 6 new Spurs and Sprockets decks and introduces a new set of rules that includes the Fire Away, projectile attack. Players may combine it with the basic Spurs and Sprockets decks or the Revolutionary decks. The game decks also include artwork used with the new Fire Away rules.

Spurs and Sprockets is a perfect information, abstract strategy game. Players each have the same eight tiles/cards that they take turns placing into a grid, in an attempt to link three or four in a row. There is no board in Spurs and Sprockets so the grid grows organically, based on the placement of tiles. The grid also varies in size and dimensions based on the number of players.

This Spurs and Sprockets game comes with 48 tiles/cards and rules for many different ways of playing, ranging from a simple Tic-Tac-Toe-like game where players gain 8 points for four in a row and 3 points for each set of three in a row, to a game where every placement of a tile/card may result in an attack and removal of ano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