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덤!은 포위된 자유 투사와 반란을 진압하기 위해 온 포위된 제국 군대 사이의 의지, 인내력, 전술의 시험인 포위 게임이다. 이 보편적인 대회는 그리스 독립 전쟁 중에 오스만 군대가 그리스 성시(메솔롱기)를 포위한 극적인 역사를 통해 나타난다.

전투는 두 개의 지도에서 벌어진다: 하나는 실제 도시와 포위전에 참여한 군대를 보여주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두 플레이어에게 각각이 제공하는 지원을 강조하는 주변 지역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 게임은 비대칭 플레이가 특징입니다. 경기가 끝나기 전에 가까스로 시내로 들어가거나 시민들의 사기를 0으로 떨어뜨려 명분을 저버리게 하는 게 침략군의 목표다. 반면에, 방어군은 포위 공격을 견디고 도시를 충분히 보호하려고 노력하여 침략자들이 스스로 떠나기로 결정하거나 그들의 사기를 0으로 떨어뜨리는 방법으로 그들의 시도를 포기했다. 선수들의 행동은 손에 들고 있는 카드에 의해 움직이며, 실제 사건이나 당시의 성격을 부각시키는 반면, 전투는 빠르고 신나는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주사위로 움직인다.

Freedom! is a siege game, a test of will, endurance and tactics between the besieged freedom fighters and the besieging imperial forces, who have come to crush the rebellion. This universal contest is presented through a dramatic history of the siege of a Greek Holy City (Messolonghi) by Ottoman forces during the Greek War of Independence.

The battle takes place in two maps: one showing the actual city and the forces involved in the siege, and one with the surrounding areas, highlighting the support that each of them provides to both players.

This game features asymmetrical play. The goal of the invading forces is to manage to get inside the city before the end of the game or force the citizens to abandon the cause by dropping their morale to zero. The defenders, on the other hand, try to withstand the siege and protect the city long enough for the invaders to abandon their attempt either by deciding to leave on their own or by having their morale dropped to zero. The actions of the players are driven by the cards in their hands, which highlight actual events and personalities of that time, while the combat is dice-driven to allow for quick and exciting game-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