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론스 앤 치스(이전 명칭 WEX)는 2015년 한국보드게임대회 결선 진출자로, 1~3인용 야생동물 서식지/먹이사슬 카드 게임이다.

각 플레이어는 3개의 이용 가능한 서식지 중 하나를 받는다. 우드랜드, 초원, 또는 습지는 서식지에 맞는 둘 이상의 식량원을 가지고 서식지를 짓기 시작한다. 그리고 나서, 여러분의 먹이를 먹는 동물들을 여러분의 서식지에 추가하세요. 포식자를 배치하여 서식지를 완성하십시오.

카드는 어떤 먹이가 어떤 서식지와 어울리고 어떤 동물이 어떤 먹이를 먹는지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색상으로 구분된다.

데크에는 서식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험 카드와 로밍 카드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카드에는 포인트 값이 있습니다(사슴은 다람쥐보다 더 가치 있습니다). 한 명의 플레이어가 푸드 2개, 애니멀 4개, 프레데터 1개 이상의 서식지를 완료하면 각 플레이어의 서식지가 점수화되고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플레이어가 승리합니다.

Talons & Teeth (formerly named WEX), a 2015 Korea Board Games contest finalist, is a wildlife habitat / food chain card game for 1 to 3 players.

Each player is dealt one of three available habitats: Woodland, Grassland, or Wetland, then starts building their habitat with two or more food sources that fit their habitat. Then, add animals to your habitat that eat your foods. Complete your habitat by placing a predator.

Cards are color coded to easily identify which foods go with which habitat, and which animals eat which food.

The deck also includes Hazard and Roam cards that can affect the habitats.

Cards have point values (a deer is worth more than a chipmunk). Once one player completes their habitat with at least 2 Foods, at least 4 Animals, and at least 1 Predator, each player's habitat is scored, and the player with the highest score w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