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를 띄울 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적과 교전하는 것은 영국 해군의 의무이자 전통이다.

제1차 세계 대전 중 탕가니카 호수에서 벌어진 해상 교전과 1910년부터 1920년까지의 실제적이고 가상의 소형 선박 활동을 다룬 게임. 1/600 스케일 모델을 염두에 두고 작성되었으며, 뉴질랜드의 노스 헤드 미니어처(North Head Miniatures)에서 디자인한 모델에 영감을 받았습니다.

전술 규칙뿐만 아니라 일련의 미니 캠페인 규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술적 규칙을 사용하여 싸우는 행동은 짧고 날카로운 경향이 있기 때문에, 캠페인은 몇 일 저녁에 또는 하루 동안 클럽 프로젝트로 쉽게 플레이할 수 있다.

“It is both the duty and the tradition of the Royal Navy to engage the enemy wherever there is water to float a ship”

A “fast play” game covering primarily the naval engagements on Lake Tanganyika during the First World War, and also any number of real and hypothetical small craft actions during the period 1910-1920. Written with 1/600 scale models in mind, their inspiration being the models designed by North Head Miniatures of New Zealand.

As well as the tactical rules, a set of mini campaign rules is included. Actions fought using the tactical rules tend to be short and sharp, and so the campaign is easily playable in a few evenings, or as a club project for a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