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직원의 직업, 편지, 소포 종류 등을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그 게임은 2-6명의 선수들로 진행됩니다. 게임을 시작할 때 편지와 소포를 나타내는 카드를 받습니다. 카드 수는 플레이어 수에 따라 다릅니다. 그럼 이사회에서 움직이는은 가장 빠르게 더 편리한 네가 그 편지를 전달하는 것 방향으로 주사위 굴려야 한다. 하지만 때때로 여러분은 여러분에게 최선이 아닐 수도 있는 "best"에 착륙할 수도 있어요!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배달하고 우체국으로 먼저 돌아가는 사람이 게임의 승자입니다!

A funny game that helps children to understand the job of post office men, and the different kinds of letters, parcels etc.

The game is played with 2-6 players. At the start of the game you receive some cards which represent the letters and parcels. The number of the cards depends on the number of players. Then you have to roll the dice and move in the board, in the direction which is the fastest and more convenient for you to deliver the letters. But some times you may land on "best" spots, which might not be the best for you! The winner of the game is whoever delivers all that he's got and get back to the post office fir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