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ine Right와 Kamelot 기사단의 공동 디자이너가 만든 초기 스토리텔링 카드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원스 어폰 어 타임(Once Upon a Time을 예고하는 스토리텔링 카드 게임이다. 스토리텔링 카드 게임. 그 안에서 두 플레이어는 각각 삶과 죽음을 나타내며, 각각 그에 상응하는 결과로 공포 이야기를 이끌어내려고 한다. 비록 게임의 카드가 이것에 잘 맞지 않을 수도 있지만, 제작자는 이 게임이 공상 과학 소설이나 추리 이야기에 사용될 수 있다고 제안한다.

두 번째 판은 컬티스트라는 잡지와 함께 포장되었다. 솔로 및 4인용 변형, 추가 "object" 카드를 제안했다.

An early story-telling card game from the co-designer of Divine Right and Knights of Camelot.

It is a story-telling card game, foreshadowing Once Upon a Time: The Storytelling Card Game. In it, the two players represent Life and Death, respectively, and each tries to guide a horror story to their corresponding outcome. As well as horror, the creator suggests that the game could be used for a science-fiction or mystery story, although the game's cards may be poorly suited to this.

The second edition was packaged with a magazine called The Cultist. It proposed solo and four-player variants, and additional "object" cards for the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