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 센추리를 배경으로 이탈리아에서 만들어진 카드 게임으로, 아이언 센추리(Secolo di Ferro)에 대한 수업 직후 학교에서 사용됩니다.

103장의 카드는 5개의 다른 문화를 묘사하고 있다. 천주교, 개혁교, 과학자, 악마, 해적.

카드 유형은 캐릭터(프로타고니스트 및 캐릭터)에서 보루, 객체 및 스페셜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적의 도시를 약화시키기 위해 많은 공격 카드가 제공됩니다.

이기기 위해서는 5대 문화의 인물들이 모여있는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

교실에서 진행되는 이 게임은 아이들이 철의 세기에 대한 몇 가지 핵심 개념을 기억하도록 돕는 동시에 어린이들을 즐겁게 한다.

이 게임은 피터피어스에 의해 영어와 포르투갈어로 번역되었다.

P.S.의 2015년 이전 게임 프로토타입은 새로운 릴리스에 포팅되지 않은 두 개의 추가 문화인 터키인과 아티스트를 특징으로 했다.

A card game, set in the Iron Century and created in Italy to be used in school, right after the lessons about the Iron Century (Secolo di Ferro).

Its 103 cards depict five different cultures: Catholics, Reformed, Scientists, Demonic and Pirates.

Card types span from characters (Protagonists and Characters) to Bastions, Objects and Specials. Lots of Attack cards are provided to weaken the enemy cities.

To win, you have to create a city containing figures from all the five cultures.

Played in the classroom, the game entertains the children while helping them remember some key concepts about the Iron Century.

The game has been translated in English and Portuguese by PeterPiers.

P.s. the pre-2015 game prototype featured two additional cultures, Turks and Artists, not ported to the new rele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