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웹사이트에서:

소친틀란은 나우아틀어로 '정원'을 의미하며 아즈텍의 옛 언어이다. 만약 이 게임이 600년 전에 존재했다면 멕시코 고원 지대에서 정말 히트했을 거라고 장담한다.

깊은 멕시코 시골에서 인간은 동물들에 둘러싸여 산다. 원숭이들(오조마틀리), 도마뱀들(케츠팔린), 새들(케잘리)은 음식과 즐길 거리를 찾기 위해 하나님 근처에 정착하려고 한다.

불행하게도 인간은 모든 동물을 동시에 돌볼 수 없을 것이다.

장난꾸러기 원숭이, 조용한 도마뱀, 음악가 새 중 어떤 종이 인간과 정착하는데 성공할 것인가?

이 게임에서 플레이어들은 애니멀스의 운명을 차지함으로써 이 전설의 일부가 되고 인간 옆에서 정착지를 계획하게 된다.

From the designer's website:

Xochintlan means 'garden' in Nahuatl, former language of the Aztecs. If this game existed 600 years ago I bet you it would have been a real hit on the Mexican High Plateau.

In the deep Mexican Country The Human live surrounded by animals. The Monkeys (Ozomatli), the Lizards (Cuetzpallin) and the Birds (Quetzalli) try to settle close to Him to find food and entertainment.

Unfortunately The Human will not be able to take care of all the animals at the same time.

Which one of the three species will succeed in settling with the human : the mischievous Monkeys, the silent Lizards or the musician Birds?

In this game, players will be part of this legend by taking over the Animals' destinies and plan their settlement next to The Hu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