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명의 선수들이 바덴뷔르템베르크를 통해 이동하는 게임입니다. 그들은 9개에서 11개 사이의 도시 카드를 받고 카드를 분류하고 모든 도시를 가장 좋은 순서로 여행해야 합니다. 6을 굴린다는 것은 특별한 민감도 카드를 뽑고 우회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지막으로 도착하는 목적지는 이 지역의 수도인 슈투트가르트입니다. 슈투트가르트로 가는 첫 번째 선수가 경기에서 승리합니다.
도시 카드에는 각 도시의 특징이나 그곳에서 발견된 명승지 등 각 도시의 정보도 담겨 있다.

이 시리즈의 게임들은 헤센-라이즈, 작센-라이즈 등과 같은 다른 지역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A game where 2-6 players travel through Baden-Wuerttemberg. They get between 9 to 11 city cards, must sort the cards and travel to all their cities in the best order possible. Rolling a 6 means a special acitivity card must be drawn and a detour taken. The last destination to be reached is Stuttgart, the regions capital city. First player to Stuttgart wins the game.
The city cards also contain information about each city such as its characteristics or famous sights found there.

Games from this series are also available for other regions like Hessen-Reise, Sachsen-Reise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