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털루: 알레시오 카바토레가 디자인하고 피터 데니스가 삽화를 그린 퀼 아페어!는 두 명의 플레이어가 역사상 가장 유명한 전투를 재현할 수 있게 해주는 육각 기반의 보드게임이다.

게임 속 유닛들은 다양한 군단의 지휘관을 나타내는 카드와 전투에 재미와 전략, 예측 불가능성을 더하는 스트라템 카드로 활성화된다. 이 카드들은 역사와 유명한 나폴레옹 영화에서 따온 인용문들로 가득 차 있다.맙소사, 다리를 잃었어요 세상에, 그러셨군요.” 또는 “놈들을 창기들과 대적할 것이다!” 올바른 억양으로 읽는 것을 거부할 수 없습니다.

도전 적군의 전체 전투력의 절반을 파괴하여 게임을 승리합니다. 프랑스군은 한 군대만 상대하면 이 임무가 수월하오. 그러나 웰링턴&르스쿠르의 군대가 프로이센군이 마침내 도착할 수 있을 만큼 오래 살아남는다면, 전열의 끝은 연합군에게 유리할 것이고, 프랑스군은 아마도 목숨을 걸고 싸우는 자신들을 발견할 것이다. 그리고 아무도 정확히 언제 프러시아인들이 동부에 나타날지 장담할 수 없습니다.

Waterloo: Quelle Affaire!, designed by Alessio Cavatore and illustrated by Peter Dennis, is a hex-based boardgame that allows two players to recreate what is arguably the most famous battle in history.

The units in the game are activated by cards that represent the Commanders of the various army corps, as well as Stratagem cards that add more fun, strategy and unpredictability to the battle. These cards are full of quotes both from history and from famous Napoleonic movies: “By God, sir, I have lost my leg. – By God, sir, so you have.” or “We shall match them with our lancers!” Nobody can resist reading these with the right accent…

The challenge You win the game by destroying half the total combat strength of the enemy army. This task is easier for the French when only one army faces them. However, if Wellington’s forces survive long enough for the Prussians to finally arrive, the tip of the scale will swing in favour of the Allies, and the French are probably going to find themselves fighting for their life. And nobody can be sure exactly when the Prussians are going to appear in the E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