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8년 이래로 피사의 북쪽과 남쪽(트라몬타나 운드 메조기오르노)은 다리 쟁탈전인 일 지오코 델 폰테에서 매년 경쟁을 벌이고 있다. 어떤 전략이 당신 편을 승리로 이끌까요? 상대편에게 어떤 놀라운 일이 준비되어 있습니까? 가장 교활한 선수들만이 상대의 공격을 이겨내고 다리의 왕으로 칭해진다!

이 스펙터클의 보드게임 구현은 컬렉터의 아이템이자 예술 명작으로, 각각의 피규어가 손으로 직접 그리고 손으로 그려진다. 편을 골라 두 명, 세 명, 네 명, 여섯 명과 짜릿한 전투를 벌인다. 수제(실제 7톤) 카트를 강 건너편으로 밀기 위해서는 힘을 현명하게 나누고 상대편 전략에 적응해야 할 것이다.

어떻게 연주해요?

보드 게임은 실제 세계 일 지오코 델 폰테 이벤트에 크게 기반을 두고 있다. 항상 양쪽이 서로 경쟁하며, 2인 경기의 기본 규칙은 상위 플레이어 수에도 적용된다. 2인용 버전에서는 각 플레이어가 한 팀(트라몬타나 또는 메조기오르노)을 선택하고 6개 구역에 자신의 강점을 분배한다.
라운드를 시작하기 위해, 각 플레이어는 치안 판사를 고른다. 한 라운드 동안, 플레이어들은 각각 하나의 공격 카드를 선택한다. 가위바위보 메카니즘은 어떤 플레이어를 행동시킬지 결정하고, 승자는 카트를 움직이며, 두 플레이어 모두 선택한 공격 카드와 동등한 힘을 잃고 각각 새로운 공격 카드를 선택한다. 한쪽이 힘을 잃거나 카트를 반대쪽으로 완전히 밀면 라운드가 끝납니다. 경기는 6라운드로 진행되며 동점자가 동점을 결정한다. 공격 카드의 효과를 바꾸기 위해 전략 카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어와 영어 버전이 이미 준비되어 있으며, 독일어 버전은 2015년 7월 5일까지 크라우드펀딩 캠페인이 진행 중입니다.

Since 1568, the north and south sides of Pisa (Tramontana und Mezzogiorno) compete yearly on the Il Gioco del Ponte - the battle for the bridge. Which strategy will lead your side to victory? What surprises do your opponents have in store for you? Only the most cunning players will overcome their opponent's assault and be declared the king of the bridge!

The boardgame implementation of this spectacle is a collector's item and artistic masterpiece, in which each of the figures is handmade and hand-painted. You pick a side and engage in a thrilling battle with two, three, four or six players. You'll have to divide your strength wisely, and adjust to the strategy of your opponents, in order to also push the handmade (and in real life seven ton) cart to the other side of the river.

How do you play?

The board game is based heavily on the real-world Il Gioco del Ponte event. There are always two sides competing against each other, and the basic rules of the two-player game also apply to the higher player counts. In the two-player version, each player selects a side (Tramontana or Mezzogiorno) and distributes their strength points across six districts.
To start a round, each player picks a magistrature. During one round, players choose one attack card each. A rock-paper-scissor-mechanism decides which player is to act, the winner moves the cart and both players loose strenght equal to the chosen attack cards and each chooses a new attack card. A round is over, if one side has no strenght left or if the cart is pushed completely to the opposite side. A game contains of at 6 rounds, a tie-braker decides in case of a tie. Strategy cards might be played as well to change the effects o the attack cards.

The Italian and English version are already available, for the German version there is a crowdfunding campaign running until July 5th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