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살해제 4개 박스 세트: 아드리안 스미스가 디자인한 흑사병 생존자들은 그의 극찬을 받은 그래픽 소설 'The Chronicles of HATE'에서 따왔다. 생존자는 다음과 같다.
컬나르
요르박
샤킬
구르박

에이드리언 스미스(Adrian Smith, 1969년 ~ )는 스코틀랜드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컨셉 디자이너이다.
게임 워크숍 및 수많은 유사 회사와의 작업으로 가장 잘 알려진 Adrian은 또한 THQ, EA, RIAT, Gameloft 등과 같은 컴퓨터 게임 회사들의 컨셉 디자인 작업을 수행했다. 다른 크레딧으로는 팻 밀스가 쓴 프랑스의 단편 만화 시리즈와 전 세계의 유명한 예술가들과 함께 삽화를 읽는 것이 있다.
최근 에이드리안은 자체 출판을 하고 있는데, 첫 번째 프로젝트는 그의 아트북 &ldquo입니다.Illuminations”와 &lsquo라고 불리는 그래픽 소설 시리즈.HATE’의 연대기, 1권은 좋은 평가를 받았고 2권은 곧 출간될 예정입니다. 최근에 그는 기요틴 게임이라고 불리는 보드 게임 회사와 함께 일하고 있다. 개인 프로젝트 외에도, 그는 여전히 다양한 회사에서 프리랜서로 일하는 시간을 찾습니다.

A box set of four Zombicide: Black Plague survivors that were designed by Adrian Smith, and come from his highly acclaimed graphic novel The Chronicles of HATE. The survivors include:
Cul'Nar
Jorvak
Sha'Keel
Gurbak

Adrian Smith (born 1969 in England, United Kingdom) is a illustrator/concept designer living in Scotland.
Best known for his work with Games Workshop and numerous similar companies, Adrian has also done concept design work for computer games companies such as THQ , EA, RIOT, Gameloft and others. Other credits include a short comic series in France written by Pat Mills and book illustrations alongside renowned artists from around the world.
Recently Adrian has been self publishing, the first project being his art book “Illuminations”, and a series of graphic novels called ‘Chronicles of HATE’, book 1 came out to great reviews and book 2 is on the way. More recently he has been working with a board game company called Guillotine games. In addition to personal projects, he still finds time for freelance work with various compan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