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확장 선박은 동봉된 두 개의 스페인 선박 카드 중 두 번째를 나타내기 위해 기본 게임에 추가될 수 있으며 플레이어들은 2 대 2 선박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체중계 모델은 돛이 완전히 풀리는 등 섬세한 디테일이 특징이다. 여기에는 모델을 조립하는 세 가지 대안 방법과 두 가지 베이스가 포함되어 있어 추가 게임용 피스로 사용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동봉: 1/350 스케일 모델 키트. 이 키트에는 돛의 황금기에 제작된 스페인 전투함의 플라스틱 모형 1개가 들어 있으며 스티커가 완비되어 있습니다. 모델이 도장되지 않은 상태로 제공되었습니다. 어셈블리가 필요합니다. 이 “snap fit” 모델은 접착제 없이 조립이 가능합니다.

기록 참고 사항:

1580년 포르투갈이 스페인의 펠리페 2세와 합병되기 직전에 포르투갈 왕국의 명장 조선 기사들이 지었다. 스페인인들은 상마르티노 호(포르투갈 사람들이 부르는)의 품질에 매우 감명받았고, 거대한 함대인 아르마다 호를 기함으로 만들어 메디나 시도니아 공작의 지휘하에 두었다.

San Martin이라는 이름을 다시 지은 이 거대한 전투함은 길이가 거의 40미터에 달하고 빔이 9미터였다. 그녀는 2개의 포갑판에 48개의 중포와 많은 소형 무기, 그리고 350명 이상의 선원으로 무장되어 있었다. 이것은 세 개의 돛대가 달린 “ 정사각형으로 된 배였다.

산마르탱 호는 잉글랜드와의 전투에서 무적함대의 방어에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한 시간 동안 12척의 영국 함선을 고립시켰다. 1588년 7월 그레이블린 전투에서 프란시스 드레이크 경과 그의 복수전에서 심한 피해를 입은 후, 그는 다시 한 번 패배를 맛보았다. 영국군의 우세한 수로부터 탈출한 산마르탱은 폭풍으로 큰 피해를 입어 라레도로 피신해야 했다.

This expansion ship may be added to your base game to represent the second of the two Spanish ship cards enclosed and allow players to play 2 vs. 2 ship games.

The scale model features fine detail including fully unfurled sails complete with rigging. It includes three alternative ways to assemble the model and two bases, making it perfectly suited for use as an additional gaming piece.
Enclosed: 1/350 Scale Model Kit. This kit includes one plastic model of a Spanish fighting ship from the golden age of sail, complete with decals. Model supplied unpainted. Assembly required. This “snap fit” model can be assembled without glue.

Historical Notes:

Built by the master shipwrights of the Kingdom of Portugal shortly before Portugal was joined with the kingdom of Philip II of Spain in 1580. The Spanish were so impressed by the quality of the Sao Martinho (as the Portuguese called it) that they made it the flagship if their enormous fleet—the Armada—and placed it under the fleet’s commander-in-chief, the Duke of Medina Sidonia.

Rechristened the San Martin, this enormous fighting ship measured nearly 40 meters long and had a beam of 9 meters. She was armed with 48 heavy guns in two gun decks, as well as many smaller weapons, and a crew of more than 350 sailors. This was a “square-rigged” vessel with three masts.

The San Martin was critical to the defense of the Armada during its fighting with England, at one point keeping a dozen English ships at bay for an hour on her own. After suffering severe damage at the Battle of Gravelines (July, 1588) in battle with Sir Francis Drake and his Revenge. After escaping from the superior numbers of the English, San Martin was badly damaged in a storm and had to take refuge in Lare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