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에서 6개 철도의 주도권을 놓고 선수들이 다툰다. 플레이어의 행동을 결정하기 위해 각 라운드마다 카드 한 벌(주식 제공 3개, 개발 4개, 건설 트랙 5개)이 사용된다. 덱은 왼쪽으로 지나가며 덱에 하나의 작업 카드 유형만 남아 있을 때까지 작업이 수행됩니다. 배당금은 (철도 가액과 주식 총수를 기준으로) 지불되고 새로운 라운드가 시작됩니다. 게임은 9라운드로 진행되며, 그 때 가치, 수입, 실제 판매된 주식에 따라 최종 보상이 이루어진다. 각 철도에는 5주씩만 준비되어 있으며 주식 매입으로 생긴 돈은 철도금고로 들어간다. 또한, 모든 선로 건설은 철도 창고에서 비용을 지불해야 하며, 선로는 플라스틱 크레용을 사용하여 미리 정의된 경로를 따라 그려집니다. 정착촌은 플레이어 펀드를 사용하여 개발되며, 이는 다시 철도가 이용할 수 있는 수입을 증가시킨다. 최종 보수가 끝난 후 가장 많은 돈을 가진 플레이어가 승리합니다.

프레리 철도 시리즈의 네 번째 게임입니다.

Players vie for control of six railroads in Argentina. A deck of cards (3 Offer Stock, 4 Develop Settlements, 5 Construct Track) is used each round to determine player actions. The deck is passed to the left and an action taken until there is just one action card type left in the deck. Dividends are then paid (based on railroad value and total number of shares), and a new round is started. The game lasts for nine rounds, at which time a final payoff is made based on value, income, and actual shares sold. There are only 5 shares of each railroad available, with the money from the stock purchase going into the railroad treasury. Also, all track construction must be paid for out of railroad treasuries, and the track is drawn along pre-defined routes using plastic crayons. Settlements are developed using player funds, which in turn increases the income available to a railroad. The player with the most money after the final payoff wins.

The fourth game in the Prairie Railroads Se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