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디에이터: 퀘스트 포 더 루디스(Quest for the Rudis)는 1~6명의 플레이어를 위해 고안된 보드 & 카드 게임이다. 순간순간 시합은 움직임, 위치, 공격과 수비의 선택 등의 전술적 결정이 필요한 반면, 피곤해질 위험이 있는 만큼 체력을 얼마나 소모해야 하는지 등 중요한 전략적 선택지가 항상 떠오른다.

이 게임의 검투 시합은 역사적인 전투의 많은 측면을 매우 상세하게 시뮬레이션 할 수 있지만, 게임플레이 자체는 느리거나 지루하지 않다. 역사적인 충실함에도 불구하고 글래디에이터는 다음과 같다. 루디스에 대한 탐구는 최고의 현대 보드 게임처럼 빠르고 쉽게 플레이됩니다. 혁신적인 카드 기반의 게임플레이가 큰 몫을 하고 있다. 주사위도 없고, 멀티플레이어 게임의 경우, 참고할 수 있는 테이블로 가득 찬 책도 없고, 카드 그 자체 외에는 참고할 수 있는 다른 자료도 없다.

Gladiator: Quest for the Rudis is a board & card game designed for 1 to 6 players (solo-play rules are included). Moment to moment the contest requires tactical decisions of movement, positioning and the selection of your attack and defense, while important strategic options always loom, such as how much of your stamina to expend as you risk becoming fatigued.

The gladiatorial contests in the game offer a very detailed simulation of many aspects of the historical battles, but gameplay itself is not slow or tedious as a result. That is, despite an enormous historical fidelity, Gladiator: Quest for the Rudis plays quickly and easily like the best modern board games. This is due in large part to the innovative card-based game play. There are no dice, and for the multi-player game, no books full of tables to consult, no other resource whatsoever to consult except for the cards themsel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