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나라는 7~12세의 어린이 지리 게임입니다.

게임보드는 60개국과 각각의 대륙을 나열하는 스피너를 포함하고 있다. 플레이어들은 돌아가면서 스피너를 돌려서 지도에서 그 나라의 위치를 확인한다. 이것은 지도에서 적절한 숫자를 불러낸 다음 그것을 조회 테이블로 상호 참조함으로써 이루어진다.

정답은 보드 주위에서 플레이 피스를 이동시키는 데 사용되는 여러 이동 포인트를 획득합니다. 게시판의 많은 공간들은 다양한 나라들의 우표를 보여준다 - 이것들은 놀이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그러나 다른 정사각형에는 반드시 따라야 하는 특수 지침(1칸 앞으로 이동, 3칸 뒤로 이동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떤 정사각형에는 엽서가 그려져 있다. 만약 작품이 이 공간들 중 하나에 떨어지면, 엽서는 갑판에서 뽑혀 큰 소리로 읽힌다. 언어와 인사말, 발신자 이름은 카드가 발송된 국가의 신원을 알 수 있는 단서들이다. 플레이어가 국가를 올바르게 식별하면 플레이 피스가 두 칸 더 앞으로 이동합니다.

보드의 한 회로(35칸)를 완주한 첫 번째 플레이어가 승자입니다.

월드와이드 펜팔 - 세계지리 게임으로도 출판됩니다.

NAME THAT COUNTRY is a childrens' geography game Ages 7 - 12

The gameboard incorporates a spinner listing 60 Countries and their respective Continents. Players take it in turns to spin the spinner and then identify on the map the location of that country - this is done by calling out the appropriate number from a map and then cross-referencing it to a look-up table.

A correct answer earns a number of movement points which are used to move playing pieces around the board. Many of the spaces on the board show postage stamps from various countries - these have no effect on play. Other squares, however, contain special instructions (move forward 1 space, go back 3 spaces etc...) which must be followed.

Certain squares have a depiction of a postcard. If the piece lands on one of these spaces then a postcard is drawn from a deck and read aloud. The language and greeting, and the name of the sender, are clues to the identity of the country from which the card is sent. If the player correctly identifies the country then the playing piece is advanced a further two spaces.

The first player to complete one circuit of the board (35 spaces) is the winner.

Also published as Worldwide Pen Pals - World Geography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