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의 안노 도미니 세트는 336장의 카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카드의 한 면에는 역사적 사건에 대한 설명이 있고, 다른 면에는 사건이 일어난 연도(때로는 구체적인 날짜)가 적혀 있다.

각 플레이어는 이러한 카드 중 9개(또는 게임을 더 짧게 하려면 그 이하)를 받게 되며 설명만 볼 수 있다. 그런 다음 참가자들은 카드를 테이블 위에 놓고, 자신의 카드를 시간 순서대로 놓기 위해 *시도*. 플레이어는 카드를 추가하는 대신 카드를 넣은 순서가 잘못되었다고 주장할 수 있다. 이 경우 모든 카드가 뒤집히고 정확한 연도가 표시됩니다.
순서가 맞으면 의심하는 선수는 두 장의 카드를 받고 한 바퀴를 건너뜁니다. 순서가 틀릴 경우, 순서를 올바르게 받아들인 이전 플레이어는 3장의 카드를 받게 된다. 먼저 카드를 모두 제거한 플레이어가 이깁니다.

허풍은 이 게임에서 지식만큼 중요하지 않다. 대부분의 사건들은 다소 불명확하거나 정확한 날짜를 알기 어렵기 때문에, 이 세상의 괴짜들은 이 사건을 별로 좋아하지 않을 것이다. 매우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Anno Domini는 매우 즐거운 사교 행사이고 당신은 그것으로부터 무언가를 배울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현재 존재하는 영어판은 없지만, 이 게임은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이미 존재하는 독일어 실력을 향상시키거나 혹은 아주 좋은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세트 & 인용;Anno Domini - Spiel des Jahres"는 올해의 게임과 관련된 사건들, 가끔 이상한 배심원 판결들과 거의 모든, 진정한 보드게임 괴짜들이 사랑해야 할 것들을 포함하고 있다. 스탠드로 단독으로 플레이하거나 다른 세트와 함께 플레이할 수 있어 최상의 플레이 방법입니다.

안노 도미니 시리즈의 일부

Each Anno Domini set consists of 336 cards, with a description of a historical event on one side of the card, and the year (and sometimes specific date) in which it happened on the other.

Each player receives nine of these cards (or less, if you want the game to be shorter), and may only look at the descriptions. Players then put in turn a card on the table, *trying* to put theirs in chronological order. A player may, instead of adding a card, claim that the order in which the cards were put is incorrect. In this case all cards are turned over and the correct years revealed.
If the order was correct then the doubting player receives two cards and skips a turn. If the order was incorrect then the previous player, who accepted the order as correct, receives three cards. The first player that gets rid of all the cards wins.

Bluffing is as least as important as knowledge in this game. Most events are rather obscure or are hard to date exactly, so this ain’t no game for the nerds/geeks of this world, even they might think so, because it’s full of surprises and pure fun. Highly Recommended, because Anno Domini is a blast to play, is a very enjoyable social event and you even learn something from it.

Unfortunately there is no English edition in existence, but this game could be a good way, to improve your already existing German skills or a very good reason, to learn the German language in the first place.

The Set "Anno Domini - Spiel des Jahres" contains events related to the games of the year, the sometimes odd jury decisions and almost anything, true boardgame geeks should love. It can be played as a stand alone or together with the other sets, which is the best way of playing it.

Part of the Anno Domini se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