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가까운 미래의 – 2017년에서 2020년 –까지의 기간을 배경으로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여전히 베트남 전쟁 이후 펑크 형태의 고립주의로 남아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역내 및 역내에서의 공습 스타일의 전통적인 이란 승리의 가능성은 이란을 완전히 수립하고, 걸프 지역의 강력한 패권국으로 인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었다. 게임’의 시나리오는 이란의 핵 개발 시설에 대한 미국 및/또는 이스라엘의 정밀 공중 작전에 대한 가능한 응답의 모델로 사용될 수도 있다.

그러나, 이 게임은 이라크 쿠르디스탄의 완전한 독립 선언과 같은 전쟁을 촉발시키는 사건이 무엇인지를 조사한다. 이러한 움직임은 쿠르드 지역의 터키와 이란 지역에서도 비슷한 선언이 빠르게 뒤따를 것이다. 그 결과 아르빌의 어떤 새로운 정권도 두 개의 추가 영토를 쿠르디스탄으로 인정하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 일이 없었다.그렇게 되면 이란과 터키는 가능한 한 빨리 새로운 국가를 파괴하는 것에 대한 공동의 이해관계를 가지고 최소한 공동 교전국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할 것이다.

이 워게임은 이러한 전쟁의 이란의 공세를 개시하는 데 내재된 전략적 가능성과 매개 변수를 살펴본다. 핵무기나 다른 대량살상무기의 사용에 대한 규정은 없다. 그런 면에서 그런 위기상황에 처해 있는데, 만약 그런 무기 하나가 터진다면, 훨씬 더 많은 폭발이 뒤따를 것이 분명하다. 테헤란(그리고 앙카라)은 대량살상무기에 의존하지 않고 승리를 거두는 것이 목표이다.

게다가, 완전히 단독으로 플레이 가능한, Isis War는 또한 나의 초기 계획인 석유 전쟁: 이란 공격의 확장과 업데이트로서 플레이될 수 있다. 아래 참고 사항을 참조하십시오.

2018년 1월 33일 현대 전쟁

This game is set in a timeframe of the near future – 2017 through 2020 – in which the Iranians may have developed some kind of military nuclear capability. Even so, with the US likely still in another post-Vietnam-funk-type of “neo-isolationism,” the possibility for a blitz-style conventional Iranian victory across the region – aimed at fully establishing and certifying Tehran as the unchallengeable hegemon of the Gulf region – moves to the fore. The game’s scenario can also be taken as a model of a possible Iranian reply to a US and/or Israeli precision aerial campaign targeted against their nuclear development facilities.

More particularly, though, the game examines what may well prove to be the precipitating event for such a war: a declaration of full independence by Iraqi Kurdistan. Such a move would almost certainly be quickly followed by similar declarations from the Turkish and Iranian portions of Kurdistan. In turn, no new regime in Irbil could then possible do anything other than admit those two additional territories into a “Greater Kurdistan.” That would then just as quickly mean Iran and Turkey would effectively find themselves at least becoming cobelligerents (if not outright allies), with a shared interest in destroying the new country as quickly as possible.

This wargame examines the strategic possibilities and parameters inherent in the opening Iranian offensive of such a war. There are no rules for the use of nuclear weapons or any other weapons of mass destruction. The situation is on such a hair trigger in relation to that aspect of things, if one such weapon were to go off, many more detonations would be certain to follow. The idea for Tehran (and Ankara) would be to gain a victory without resorting to “game changing” WMD.

Further, the entirely playable on its own, Isis War can also be played as an expansion and update of my earlier design, Oil War: Iran Strikes. See the note below.

Modern War #33 January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