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리한 아인카우펜("로 번역)《Shop greatly")는 독일의 우편 주문 회사 네커만의 프로모션 게임으로, 라벤스버거가 제작하고 볼프강 크레이머가 디자인했다.

각 플레이어는 5,000 DM부터 시작해서 이것으로 가능한 한 많은 제품을 구매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하려면 게시판에 폰을 움직이면 되는데, 20개의 제품 중 5개만 사용할 수 있으며 분기 경로로 연결됩니다. 사용 가능한 제품 중 하나에 도달하면 제품 카드에 4개의 나무 마커 중 하나를 넣을 수 있습니다. 이 카드들은 5단계로 가격을 낮출 수 있는 각 플레이어들의 가격 추이를 보여준다. 차례가 끝나면 마커를 가격 트랙에서 한 칸씩 최대 2칸까지 올릴 수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가격 트랙의 끝에 도달한다면, 모든 플레이어들은 그 카드에 표시가 없더라도 그 제품을 사야 한다. 각 플레이어는 자신의 마커가 나타내는 가격을 지불합니다. 게임은 한 선수가 돈을 다 쓰는 순간 끝납니다. 가장 많은 돈을 가진 사람이 이깁니다. 이 게임에는 랜덤 이벤트 카드와 플레이어의 움직임을 차단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정지' 마커도 포함되어 있다.

Clever einkaufen(translates to "Shop cleverly") is a promotional game for the German mail order company Neckermann, produced by Ravensburger and designed by Wolfgang Kramer.

Each player starts with 5,000 DM and tries to buy as many products as possible with this.

To do this you move your pawn around the board which depicts the 20 products, of which only 5 are available at any time, connected by branching paths. If you reach one of the available products you may place one of your wooden markers, of which you have 4, on the product card. These cards show a price track for each player that allows them to reduce the price in five steps. At the end of your turn you may advance up to 2 of your markers one space on their price track. If you reach the end of the price track all players have to buy the product, even if they have no marker on that card. Each player pays the price that his marker indicates. The game ends as soon as one player is out of money. The player with the most money left wins. The game also includes random event cards and 'Stop' markers that may be used to block player mov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