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터쇼크: 인도주의적 위기 게임은 복잡한 인도주의적 위기의 비상 사태와 초기 복구 단계에 대처하기 위해 필요한 기관 간 협력을 탐구하는 보드 게임이다. 이것은 취미 놀이와 인도주의적 지원과 재난 구호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 모두를 위해 만들어졌다.

이 게임은 가상의 나라 카라나를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2004년 인도양 쓰나미와 2010년 아이티 지진과 같은 재난을 모델로 하고 있다. 그것은 초기 응급상황과 초기 회복의 후반기를 포함하여 대략 3개월간의 인도주의적 운영을 탐구한다. 카라나는 연약하고 분쟁에 영향을 받는 나라이기 때문에, 특히 위기의 초기 충격이 약해지면 초기 회복 단계에서, 구호 및 재건 노력은 사회적 불안과 정치적 불안의 문제를 포함할 수 있다.

모든 참가자의 주요 목표는 지역 주민의 긴급한 인도주의적 요구를 해결하는 것이다. 그러나, 참가자들은 또한 그들의 조직에 대한 공공적이고 정치적인 지원("운영 포인트")을 유지할 것인지, 구호 임무(HADR-TF)를 유지할 것인지, 또는 재정적 지원을 확보할 것인지(UN과 NGO)에 대한 지지를 유지해야 한다.

"At-Risk" 카드는 수도의 각 구역에서 음식, 물/위생, 의료 또는 대피소 공급에 대한 현재 비상 수요를 나타낸다. 선수들은 필요한 물자를 국내로 들여와 제때 전달하기 위해 구호팀을 배정해야 한다. 구호팀은 또한 구조 활동, 원조 조정, 필요성 평가, 기반 시설 수리, 홍보 또는 기타 주요 업무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카드는 구호 작업과 관련된 수많은 도전 중 많은 것을 게임 플레이에 주입하지만, 생존과 회복을 위해 애쓰는 지역 주민들의 자구 노력을 나타내기도 한다.

게임플레이는 협동적이지만, 일부, 전부, 혹은 어떤 선수도 이길 수 없다.

AFTERSHOCK: A Humanitarian Crisis Game is a boardgame that explores the interagency cooperation needed to address the emergency and early recovery phase of a complex humanitarian crisis. It is intended both for hobby play and for use in professional education about humanitarian assistance and disaster relief.

The game is set in the fictional country of Carana, but is loosely modeled on disasters such as the 2004 Indian Ocean tsunami and the 2010 Haiti earthquake. It explores approximately three months of humanitarian operations, including both the initial emergency and a later period of early recovery. Because Carana is a fragile, conflict- affected country, relief and reconstruction efforts may also involve issues of social unrest and political instability, especially during the early recovery stage once the initial shock of the crisis has worn off.

The primary objective of all players is to address the urgent humanitarian needs of the local population (thereby scoring "relief points"). However, players also need to maintain public and political support for their organizations ("operations points"), whether to govern (Carana), sustain the relief mission (HADR-TF), or secure financial support (UN and NGOs).

"At-Risk" cards indicate the current emergency needs for food, water/sanitation, medical, or shelter supplies in each district of the capital. Players must bring the necessary supplies into the country, and allocate aid teams to deliver them in time. Aid teams might also be engaged in rescue operations, aid coordination, needs assessment, infrastructure repair, public relations or other key tasks. Event cards inject many of the numerous challenges associated with relief operations into game play, but also indicate the self-help efforts of the local population as they struggle to survive and recover.

Game play is cooperative, but it is possible for some, all, or no player to w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