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종교와 자유주의(PRL)는 레드 새시 게임의 2010년 타이틀 리멤버 리머릭을 위한 운영 수준의 워게임 확장판이다. 후자는 1689년부터 1691년까지 아일랜드에서 있었던 제임스 2세와 윌리엄 3세 사이의 전쟁을 다룬다. PRL은 1688년 네덜란드의 영국 침공과 1689년-1692년 아일랜드 전쟁과 병행하여 일어난 스코틀랜드 전쟁을 다루도록 게임을 확장한다.

PRL은 레드 새시 게임의 레이스 워 시리즈로 17세기, 18세기 작전 워게임에 속하며 동일한 척도를 사용한다.

PRL은 2명의 선수를 위한 시나리오가 있습니다. 이것들은 플레이어들이 1688년의 침략과 스코틀랜드 전역과 싸울 수 있게 해준다. 리멤버 리머릭과 결합하면 최대 4명까지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캠페인 시나리오는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1688년에 시작하고 하나는 1689년에 시작한다.

Pro Religione et Libertate (PRL) is an operational level wargame expansion for Red Sash Games' 2010 title Remember Limerick! The latter covers the war between King James II and King William III in Ireland, from 1689-1691. PRL expands the game to cover the Dutch invasion of England in 1688 (a.k.a. the Glorious Revolution) and the fighting in Scotland that took place in parallel with the war in Ireland, 1689-1692.

PRL belongs to Red Sash Games' Lace Wars series of 17th and 18th Century operational wargames and uses the same scales (units are battalions and regiments, map distances are 4 leagues per hex, turns are 3 weeks each).

PRL has scenarios for 2 players. These allow the players to fight the invasion of 1688 and the Scottish campaign. When combined with Remember Limerick! up to 4 people can play. There are 2 campaign scenarios, one starting in 1688 and one in 1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