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데모니움(Pondemonium)은 두 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무료 인쇄 판타지 워게임으로, 연못의 지배권을 놓고 개구리와 거북이가 싸우는 게임이다.
폰데모니움 게임은 유레카 미니어처 & 인용구에 기반을 두고 있다.폰드 워즈&인용구.
이 규칙 집합은 게임을 클래식 보드게임과 유사하게 만드는 다양한 구성 요소를 추가하며 유레카의 환상적인 미니어처나 프린트 앤 플레이 버전을 사용할 수 있다.
게임플레이는 거북이와 개구리 군대를 중심으로 전개되는데, 첫 번째 팀은 더 나은 방어 능력으로 연못을 방어해야 하고, 두 번째 팀은 적을 포위하고 많은 병력과 기동력으로 연못을 정복해야 한다.
이 게임의 주요 메커니즘은 카드로 표현되는 액션 포인트, 얼마나 많은 지형을 기반으로 하는 움직임이다.
교차했고, D6는 전투를 위해 굴렀어

배경
태초부터, 다크프론드 늪은 개구리와 거북이의 싸움을 위한 극장이었다. 거북이가 인력과 산업 발전에 기반을 둔 제국에서 사는 동안, 개구리는 전쟁과 정복을 통해 자신의 통치의 안녕을 보장하는 사악한 왕에 의해 통치된다. 오랫동안 거북이는 개구리 군대의 무차별적인 군대로부터 국경을 방어하기 위한 군사 전술의 수준을 높일 수 밖에 없었다. 전투마다 거북이의 방어력이 약해져 개구리에게 좋은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이제 개구리왕이 새로운 기술 전쟁 기계와 함께 옵니다. 다음 공격은 거북의 땅으로 가는 직행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적절한 시기이며 예상치 못한 시기입니다. 거북이는 개구리들이 도착하는 것에 대해 경고를 받지 않습니다. 영웅적인 대장 크랙 쉘이 이 절박한 전투에서도 승리할 수 있을까요?

Pondemonium is a free print'n'play fantasy wargame for two players, where frogs and turtles fight over the control of a Pond.
The game Pondemonium is based on the Eureka Miniatures "Pond Wars" range.
This ruleset adds various components (all free to download to print'n'play) that make the game similiar to classic boardgames, the player can either use the fantastic miniatures from Eureka or the print'n'play version of them.
The gameplay revolves around the turtles and frogs armies: the first must defend the pond with its better defensive ability, while the second must surround the enemies and conquer the pond with its major number of troops and its mobility.
The main mechanics of this game are: action points represented as cards, movement based on how much terrain is
crossed, and d6 rolling for battling.

BACKGROUND
Since the beginning of time, the Dark Frond Swamp has been a theater for battles between Frogs and Turtles. While Turtles live in an empire based on manpower and industrial development, Frogs are ruled by an Evil King that assures the wellness of his reign through war and conquests. For ages Turtles were forced to rise the level of their military tactics to defend the borders from the brute force of the Frog army. Battle after battle, Turtle defenses weakened, giving Frogs a great opportunity. Now the Frog King is coming, with new technological warfare machines. The next assault could create a direct passage to the Turtle land. The time is right, and unexpected: Turtles are not warned about the Frogs arrival. Will the heroic captain Cracked Shell prevail even in this desperate bat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