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 파티 조이 시리즈의 일부 라이터 보드게임입니다. (#27)

이 게임은 일본 집배달에 관한 게임입니다.

선수들은 짐 카드를 뽑아서 트럭에 싣고 목적지에 도착하면 승점을 얻는다. 하지만 목적지를 쉽게 찾을 수 없습니다. 게다가 짐의 종류에 따라 마감일이 있고, 선수들은 지각을 하면 포인트를 받지 못합니다.
게다가, 한 선수가 다른 선수의 트럭을 따라잡을 때, 그는 그의 짐의 일부를 가져갑니다.

일본에서 Auf Achse보다 약 3년 먼저 출판된 전형적인 픽 앤 딜리버 게임이 되었다.

이미 절판되었습니다.

Part of Bandai's Party Joy series of lighter boardgames. (#27)

This game about home delivery in Japan.

The players draw luggage card, load them on their trucks and gain victory points when the deliver them at their destination. However, the destinations are not easily found. Moreover, there is a deadline, depending on the type of luggage, and players receive no points when they are to late.
In addition, when a player catches up with a truck of another player, he make take some of his luggage.

It became stereotypical pick-and-deliver game, published in Japan about three years earlier than Auf Achse.

Already out of pr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