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로 윌슨은 1916년 12월 전쟁으로 폐허가 된 유럽에 평화를 가져왔지만, 많은 프랑스 정치인들은 그들이 승리의 결실을 빼앗겼다고 믿었다. 알자스는 독일의 지배를 받았고, 1940년 9월 프랑스 제3군은 이 상징적인 도시를 탈환하기 위해 국경 너머로 밀려들었다. 제2차 세계 대전은 시작되었다.

잘 갖춰진 기갑사단의 선봉과 풍부한 공중 지원을 받은 프랑스는 국경의 이 지역을 방어하는 임무를 맡은 바이에른 제1군을 강하게 압박했다. 그들은 스트라스부르를 빠르게 점령하여 프랑스 국민들에게 새로운 전쟁에서 승리가 확실하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을까, 아니면 그들의 공격 수렁에 빠져 제1차 세계 대전의 참상을 재현할 수 있을까?

알자스 1940은 알자스 1945 게임의 변형 시나리오로, 해양 게임에서의 2차 세계 대전과 같은 대체 역사 배경을 배경으로 한다. 완전한 게임은 아니다: 포함된 모든 시나리오를 플레이하려면 알자스 1945 (그리고 알자스 1945 만)의 소유권이 필요하다. 알자스 1940은 140개의 레이저 컷과 마운트 플레이 피스도 포함하고 있다.

(Abalanche Press 웹사이트에서)

Woodrow Wilson brought peace to war-torn Europe in December 1916, but many French politicians believed they had been robbed of the fruits of victory. Alsace remained under German rule, and in September 1940 the French Third Army surged over the border to recapture the symbolic city. The Second Great War had begun.

Spearheaded by well-equipped armored divisions and backed by plentiful air support, the French pressed hard against the Bavarian First Army tasked with defending this sector of the border. Would they be able to take Strasbourg quickly to show the French people that victory was assured in this new war, or would their offensive bog down into a replay of the First Great War’s horrors?

Alsace 1940 is a variant set of scenarios for our Alsace 1945 game, set in the same alternative-history background as our Second World War at Sea games. It is not a complete game: ownership of Alsace 1945 (and only Alsace 1945) is necessary to play all of the scenarios included. Alsace 1940 also includes 140 laser-cut and mounted playing pieces.

(from Avalanche Press web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