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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저주는 모든 것을 괴롭힌다. 그것은 육체에 달라붙어 폐 안에 남아 있는데, 이 독은 몸을 비틀거리게 놔두면서 영혼을 파괴하는 독이다. 국경 근처에 작은 정착촌이 생겼고 불운한 무단침입자들이 모여 저주받은 땅을 떠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당신은 그들의 숫자에 합류했지만, 그들의 절망은 아니었다. 장비를 준비하고 용기를 내라. 안개나라로 가는 여정이 곧 시작될 것이다.

데상트: 어둠 속의 여행의 새로운 확장인 빌레홀의 안개에 있는 테리노스의 안개 속으로 모험을 떠나보세요! 이 확장에는 영웅들의 모험과 이 안개 낀 세계에서 행해진 어두운 행위들을 연대순으로 기록한 단막 캠페인이 포함된다. 더군다나, 새로운 영웅이나 영웅 계급은 이 Descent 확장에 포함되지 않는다: 대신, Bilehall의 미스트는 지배자의 힘을 강화하도록 구성되었다. 이를 위해, 당신의 군대는 12개의 조각된 플라스틱 피규어 – 6개의 부활물, 3개의 브루드워커, 3개의 골격 공포로 부풀어 오른다. 빌레홀의 악은 오염된 카드의 도입으로 영웅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반면, 오래된 벽과 무너진 지형의 도입으로 바로 그 땅은 영웅들 아래로 자리를 내줄 수 있다. 아무리 무시무시한 영웅이라도 이 안개 반 진실의 땅에서 살아남기엔 힘들 것이다. 빌레홀의 안개에 있는 와이카의 영역으로 들어가라!

From the publisher:

A strange curse taints everything. It clings to the flesh and lingers within the lungs, a poison that destroys the soul while leaving the body to shamble on. A small settlement of the damned has formed near the border, a collection of unfortunate trespassers now unable to leave the accursed land. You have joined their number, but not their despair. Ready your gear and bolster your courage; your journey into the Mistlands is about to begin.

Venture into the Mistlands of Terrinoth in Mists of Bilehall, a new expansion for Descent: Journeys in the Dark! A full, one-act campaign is included in this expansion, chronicling the heroes’ adventures and the dark deeds perpetrated in this misty realm. What’s more, no new heroes or hero classes are included in this Descent expansion: instead, Mists of Bilehall has been configured to enhance the power of the overlord. To that end, your army swells with twelve sculpted plastic figures – six reanimates, three broodwalkers, and three bone horrors. The very ground may give way beneath the heroes with the introduction of old walls and crumbling terrain, while the evil of Bilehall influences the heroes through the introduction of tainted cards. Even the doughtiest heroes will be hard-pressed to survive in this land of mist and half-truths. Enter Waiqar's domain in Mists of Bileh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