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블 버니(Devil Bunny)' 시리즈 중 두 번째로 이 게임의 이면에 담긴 아이디어는 무섭게 충분합니다.

당신과 당신 친구들은 정직하고 열심히 일하는 엿기계가 데빌 버니의 엿기 공장에서 일합니다. 데빌 버니는 지구를 싫어하는데, 그 이유는 그런 것들에 대해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이유 때문이며, 인간에게 가장 불만족스러운 소금물 엿을 세상에 내놓음으로써 복수를 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당신과 당신 친구들은 그를 막을 방법을 생각해 냈어요. 귀엽고 껴안고 싶은 어린 다람쥐들을 공장으로 유인해 여러분의 작품을 망치게 함으로써 여러분은 스스로를 망가뜨릴 수 있고, 그래서 악마 토끼의 음모를 좌절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건 말도 안 되는 생각이지만, 당신은 태피 기계를 끄는 거지, 과학자가 아니에요. 게다가, 악마 토끼의 음모는 어차피 성공할 것 같지 않아.

이 게임은 토큰(다람쥐를 나타내는 것)을 선형으로 분배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며 결국 당신의 기계로 이어진다. 그러나 주사위의 특정 롤에서는 데빌 버니가 보드로 나와 기계에서 토큰을 수리한다. 엉뚱하고, 재밌고, 빨리.

시상식


2001년 오리진스 어워드 후보: 최우수 추상 보드 게임

Second in the seemingly choose-random-words-for-a-plot Devil Bunny series, the idea behind this game is, frighteningly enough:

You and your friends are honest, hard working taffy pulling machines working in Devil Bunny's taffy factory. Devil Bunny hates the Earth, for reasons best left known to people who bother to think about such things, and has decided to have his revenge by releasing upon this world the most unsatisfying brand of saltwater taffy known to man. You and your friends have devised a way to stop him, however. By luring cute and cuddly little squirrels into the factory and getting them to gum up your works (presumably doing unpleasant things to the squirrel, too) you think you might be able to break yourself, thus foiling Devil Bunny's plot. Sure, it's a half baked idea, but you're taffy pulling machines, not scientists. Besides, Devil Bunny's plot isn't likely to succeed anyway.

The game focuses on distribution of tokens (representing squirrels) in a linear fashion eventually leading to your machine. However, on certain rolls of the dice, Devil Bunny will come out onto the board and repair (remove tokens from) a machine. Wacky, fun, quick.

Awards


2001 Origins Award Nominee: Best Abstract Board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