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쟁은 극적인 전역과 전투, 유명한 지도자들, 그리고 다양한 색깔의 군복이 있는 18세기 전쟁의 정점이었다. 후기 나폴레옹 전쟁과 비교했을 때, 전술은 더 단순하고, 군대는 더 전문적이며, 전투는 더 적은 경향이 있었다. 이러한 빨리 배울 수 있는 규칙을 사용하여 플레이어는 이 기간을 테이블 상판 위에 올려놓고 작은 교전부터 대규모 전투까지 모든 것을 재현할 수 있다. 비록 간단하지만, 규칙은 광범위한 전술을 허용하고 역사적인 플레이를 보상한다. 그렇긴 하지만, 전쟁의 안개는 때때로 예상치 못한 결과를 낳기도 하고, 부대가 항상 명령에 복종하는 것은 아닙니다! 경기는 빠르게 진행되며, 선수들은 재집결하여 반격하거나 홈에 유리한 고지를 압박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 한 번에 많은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The Seven Years' War was the pinnacle of 18th-century warfare, with dramatic campaigns and battles, famous leaders, and wide variety of colourful uniforms. Compared with the later Napoleonic Wars, tactics were simpler, armies more professional, and battles tended to be smaller. Using these quick-to-learn rules, players can bring this period to the tabletop, recreating anything from a small skirmish to a major pitched battle. Although simple, the rules allow for a wide range of tactics and reward historical play. That said, fog of war sometimes produces unexpected results and units don't always obey their orders! The game moves quickly, and players must be prepared to regroup and counterattack or to press home an advantage - a lot can happen in one m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