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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제왕

킨드리툴 중위 팩을 이용하면 유명한 마법사이자 뱀파이어인 달리보르 가문의 영주 킨드리툴의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근래에 킨드리툴은 정치에서 손을 떼고 그의 뱀피리적인 친척의 험담을 했다. 대신, 그는 매일 지식과 힘을 키워가며 그의 주술을 공부하는 것을 선호한다. 이제 바이탈 에센스 플롯 데크를 통해 데상트 캠페인에 대한 Kyndrithul&rsquo의 다크 파워를 방출할 수 있습니다.

바이탈 에센스 플롯 덱은 영웅들의 생명을 빼앗아 피를 흘리게끔 당신을 초대합니다. 이 플롯 데크는 끊어진 플롯 카드를 중심으로 배치됩니다. 영웅이 패배할 때마다, 당신은 브로큰을 지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위협 토큰을 얻거나 오버로드 카드를 그리는 대신 히어로’s 클래스 카드 중 하나에 위협 토큰을 배치할 수 있습니다. 영웅은 클래스 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피로를 한 번 더 소모해야 합니다. 히어로가 겪어야 하는 피로 토큰의 수를 천천히 늘리면 히어로 파티를 너무 지쳐서 퀘스트를 계속할 수 없습니다.

킨드리툴을 직접 소환하여 몬스터들과 함께 싸우게 한다면, 당신은 킨드리툴이 치명적인 전투원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킨드리툴은 자신의 마법을 이용하여 쓰러진 영웅들의 몸을 공격하고 먹이로 삼아 자신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 당신의 대리인으로서, 킨드리툴은 영웅들을 매혹시킬지도 모릅니다. 그들의 계급에 불화를 조장하고 그들을 내부로부터 갈라놓습니다.

From the publisher:

Lord of the Night

With the Kyndrithul Lieutenant Pack, you can request the aid of Kyndrithul, lord of House Dalibor, a renowned sorcerer, and a vampire. Of late, Kyndrithul has withdrawn from the politics and backstabbing ways of his vampiric kin. Instead, he prefers to study his sorcery, daily growing in knowledge and power. Now, you can unleash Kyndrithul’s dark powers on any Descent campaign with the aid of his Vital Essence Plot deck.

The Vital Essence Plot deck invites you to drain the life from the heroes and leave them to bleed out. This Plot deck centers around the Broken Plot card. Whenever a hero is defeated, you can exhaust Broken. Then, instead of gaining a threat token or drawing an Overlord card, you can place a threat token on one of the hero’s Class cards with a fatigue cost. Whenever the hero attempts to trigger that Class card, he must spend one additional fatigue. By slowly increasing the number of fatigue tokens a hero must suffer, you can leave the hero party too exhausted to continue their quest.

If you summon Kyndrithul himself to fight alongside your monsters, you’ll find that he’s a deadly combatant. Kyndrithul can harness his sorcery to attack and feed on the bodies of fallen heroes to restore his own health. As your agent, Kyndrithul may even enthrall the heroes, fostering dissension in their ranks and tearing them apart from with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