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제국은 거의 1,000년 동안 존재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카이사르나 트라야누스 시대의 희미한 그림자일 뿐이다. 세계는 변화하고 있고 새로운 세력들이 생겨나고 있다; 그들은 곧 로마 땅을 괴롭히고 공격하기 시작할 것이다. 라인강과 다뉴브강 너머로 뻗어있는 뚫릴 수 없는 어두운 숲 속 깊은 곳에는 로마 속주 전역에 퍼져있는 부유한 마을과 마을을 탐욕스럽게 바라보는 용감한 독일인들이 살고 있다. 그러나 부족과 군단 간의 경쟁과 끊임없는 전쟁이 아니었다면 약탈하고 정복하는 것은 훨씬 더 쉬웠을 것이다.

Germania Magna: 보더 인 플레임즈는 동맹을 바꾸는 게임이다. 각 플레이어는 라인강과 다뉴브강을 가로지르는 로마 속주로 전사들을 이끄는 게르만족 군벌의 역할을 맡는다. 로마 제국은 아직 정복하기에는 너무 강합니다. 하지만 로마 제국의 들판과 도시는 당신의 전사들에게 전리품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로마 제국의 군대는 당신이 가치있는 지도자임을 증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함으로써, 당신 스스로 영원한 영광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적은 매우 강력하기 때문에 승리하기 위해서는 다른 군벌들과 동맹을 맺어야 한다. 그들은 전세가 바뀔 때마다 편을 바꿀 것이다.

The Roman Empire exists for almost 1,000 years. It is, however, but a pale shadow of what it used to be in the times of Caesar or Trajan. The World is changing and new powers are rising; soon they will begin to harass and attack the Roman lands. Deep within the impenetrable and dark forests, which stretch beyond the rivers of Rhine and Danube, live brave Germans, who turn their greedy eyes on rich towns and villages spread across the Roman provinces. It would be, however, a lot easier to pillage and conquer if not for rivalry and constant wars between tribes and warbands.

Germania Magna: Border in Flames is a game of shifting alliances. Each player assume the role of a Germanic warlord leading his warriors into Roman provinces, which lie across the Rhine and Danube rivers. The Roman Empire is still too strong to be conquered, but its fields and cities provide loot for your warriors, and its armies give you an excellent opportunity to prove yourself as a worthy leader and, by doing so, to achieve eternal glory for yourself. The enemy is very powerful, so to win you need to forge alliances (however fragile) with other warlords, who will switch sides each time the tide of war chan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