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도니아에서: 호주 횡단 철도의 확장으로, 1-4명의 참가자들이 상징적인 대륙 횡단 철도의 완성을 돕습니다. 1937년에 완공된 노선에 맞춰 선수들은 동쪽의 시드니(Matt)에서 서쪽의 퍼스까지 철도궤를 교체해야 한다. 호주 횡단 철도는 478km로 세계에서 가장 긴 직진 철도를 포함한다. 플레이어들은 새로운 자원을 이용해야 한다: 이 사막 국가에서 드문 물뿐만 아니라 거친 날씨와 가뭄과 홍수의 가능성에 대처해야 한다.

이 고급 시나리오는 1~4명의 선수에게 날씨의 다양성을 더하는 것은 물론, 호주의 혹독한 기후에서 물이 귀중한 자원이라는 것을 소개하고 있다.

33장짜리 카드 덱 템플릿에 약간의 공간이 남아 있는 이 팩에는 스노도니아의 전재물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수선화 라인, 특히 시나리오를 위한 비트뿐이지, 기타 추가 카드가 아닙니다.

In Snowdonia: The Trans-Australian Railway expansion, 1-4 players help to complete one of the iconic transcontinental railways. Matching the route completed in 1937, players build from Sydney (my home town - Matt) on the East to Perth in the West, requiring changes of rail gauge (sort of). The Trans-Australian Railway includes the longest dead-straight stretch of track in the world at 478km. Players have to make use of a new resource: water, which is scarce in this desert country, as well as coping with wild weather and the possibility of drought and flash-flooding.

This advanced scenario, for 1-4 players, adds more variety to the weather, as well as introducing water as a valuable resource in the harsh climate of Australia.

With a little bit of space left in the 33-card deck template, the pack also includes a reprint of Snowdonia: The Daffodil Line, specifically just the bits for the scenario, NOT the miscellaneous extra ca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