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전투(Pacific Battle)는 제2차 세계 대전의 태평양 작전 전선에서 전개되는 전쟁 게임이다. 이 시스템은 작전 수준에 배치되어 있으며, 육상과 공중 작전을 다룬다. 이것은 2인승 게임입니다. 한 명은 일본군을 조종하고 다른 한 명은 연합군을 조종한다. 태평양 전투 말라야는 이 시리즈의 네 번째 게임으로, 1941년 12월부터 1942년 2월까지 말라야 하부와 싱가포르의 모든 육공 작전을 다룬다. 과달카날(23위), 노몬한(32위), 상하이(42위)가 이 시리즈의 다른 게임들이다.

부품: 22x34인치 지도, 280개의 다이컷 카운터.

World at War #51; 2016년 12월 - 2017년 1월호.

Pacific Battles is a wargame series of several campaigns in the Pacific Theater of Operations in World War II. The system is placed at the operational level, and deals with land and air operations. This is a two player game. One player controls the Japanese, the other the Allies. Pacific Battles Malaya is the fourth game in this series, and it covers the entire land-air campaign for the lower peninsula of Malaya, and the city of Singapore, December 1941 to February 1942. The other games in the series are Guadalcanal (#23), Nomonhan (#32), and Shanghai (#42).

Components: 22x34 inch map, 280 die-cut counters.

World at War #51; December 2016 - January 2017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