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사프ío Energyético는 아르헨티나의 석유 산업의 발전과 석유 생산품의 유통에 관한 가족 보드게임이다.

두 명에서 네 명이 30분에서 45분 정도 하는 게임입니다.
목표는 각 지방에 연료를 공급하고 정유공장을 짓고 생산지역을 개발하는 것이다.

한 지방을 공급하기 위해 플레이어는 탐사, 생산, 정제, 운송망 등 생산 체인의 각 영역에 칩을 배치해야 한다.
차례 중에 플레이어는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갑판에서 카드 두 장을 꺼내세요.
동일한 카드 3개 또는 4개를 변경하여 보드에 타일을 배치하고 네트워크를 확장합니다.

Desafío Energético is a family boardgame about the development of the oil industry and the distribution of its products to different regions in Argentina.

It's a game of two to four players with a duration of 30-45 minutes.
The goal is to get as many points through the fuel supply to different provinces , building refineries and developing production areas.

To supply a province, the player must place chips in each area of the production chain : exploration, production , refining and transport networks , which connect these boxes with different provinces.
During his turn , the player can make one of two choices:

Take two cards from the deck.
Change 3 or 4 equal cards to place tiles on the board and expand the net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