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트리피는 두 명의 플레이어인 화이트와 블랙이 네모난 보드에서 하는 연결 게임이다. 보드 크기는 9x9 ~ 19x19가 권장됩니다. 게임’의 어원은 플레이어가 자신의 피스로 연속 3개를 만들 때 불이익을 주는 주요 기계장치에서 비롯되었다. 일탈적인 전술적 반전과 냉랭한 기미가 엿보이는 경기가 결과다.

검은색이 먼저 움직이며, 격자 위의 어느 곳에든 돌멩이 하나를 놓는다. 그런 다음 선수들은 돌아가면서 두 개의 새로운 친근한 돌을 빈 감방에 놓는다. 스톤을 두 개 배치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a) 배치된 스톤은 대각선으로 서로 인접하지 않아야 한다.
b) 이렇게 배치된 돌들은 우호적인 돌들로 이루어진 새로운 수평, 수직, 대각선 세 줄의 형태를 만들 수 없다.

크로스컷(crosscut)은 2x2 정사각형으로, 각 플레이어가 한 쌍의 반대쪽 코너를 제어한다.

맨 위 행과 맨 아래 행 사이에 직교 또는 대각선으로 인접한 검은 돌의 경로가 있으면 검은 돌이 승리하고, 가장 서쪽에서 가장 동쪽 행으로 이어지는 유사한 경로가 있으면 흰색이 승리한다.

Distrify is a connection game played by two players, White and Black, on a square board. Board sizes from 9x9 to 19x19 are recommended. The game’s etymology stems from its primary mechanic, which penalizes players for the creation of 3-in-a-rows with their pieces. The result is a game with devious tactical twists and a hint of coldness.

Black moves first, placing a single stone anywhere on the grid. Players then alternate turns, placing up to two new friendly stones on empty cells. If two stones are placed, then:

a) the placed stones must not be diagonally adjacent to each other, and
b) the placed stones cannot result in the formation of a new horizontal, vertical, or diagonal three-in-a-row comprised of friendly stones.

A crosscut is a 2x2 square in which each player controls a pair of opposite corners; a player's move may never result in the formation of a crosscut.

Black wins if there exists a path of orthogonally or diagonally adjacent black stones reaching between the top and bottom rows, while White wins if there exists an analogous path stretching from the westmost to eastmost colum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