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진은 1980년대 초반부터 다소 덜 알려진 유일한 비디오 게임의 모호한 보드게임 버전이다. 트랙을 따라 디스크를 휙휙 움직여 최종 위치를 기준으로 이동한다. 플레이어는 기계를 만들기 위해 조각들을 모아야 하며, 그들이 발견한 폭탄들은 처분해야 한다. 기계가 만들어지면, 그것은 괴물을 한 번에 한 발씩 발사합니다. 누군가가 괴물을 공격할 때까지요. 전반적으로 아케이드 게임을 보드게임으로 전환하려는 합리적인 시도지만 일부 메모리 요소와 디스크 플릭을 제외하면 게임에 대한 기술이 많지 않다.

Blueprint is the obscure boardgame version of the only somewhat less obscure video-game from the early 1980s. Movement is determined by flicking a disc along a track, and moving based upon it's final position. Players must collect the pieces to build a machine, while disposing of any bombs they happen upon. Once the machine is built, it fires one shot at a time at the monster until someone hits it. Overall, a reasonable attempt to convert the arcade game into a boardgame, but other than for some memory elements and the disc flicking, there's not a lot of skill to the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