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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 Trouble / The Calendar Game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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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더블 트러블과 캘린더 게임은 한 박스에 함께 판매되는 건강 교육 및 프로모션 보드 게임이었다. 이 게임들은 익숙한 보드 게임 형식에 맞춘 건강한 생활 습관의 주제를 특징으로 한다.

더블 트러블(Double Trouble)은 4명의 플레이어에게 루도 같은 포맷을 제공했는데, 각 플레이어마다 하나의 플레이 피스만 가지고 있지만, 보드를 돌며 4개의 '건강 습관' 카운터를 획득하기 위해 노력한다. 게임의 반전은 어떤 선수가 더블을 굴릴 때마다 모든 선수가 보드에 있는 작은 빈백(선수 수보다 항상 한 명이 적음) 중 하나를 움켜쥐었다는 것이다. 콩주머니를 간신히 잡지 못한 선수가 선발로 복귀했다.

캘린더 게임은 플레이어가 '헬스 카드'를 집어들어 '건강 포인트'를 얻으려고 하는 전통적인 '돌아서기' 주사위 굴리기 게임이다. 최대 6명의 선수가 경기를 할 수 있다.
Double Trouble and The Calendar Game were a pair of health education and promotion board games sold together in one box. The games featured the theme of healthy lifestyle habits tacked on to familiar board game formats.

Double Trouble, for four players, had a ludo-like format with each player having only one playing piece, but traveling around the board to try to gain four 'health habit' counters (eat right, exercise regularly, don't smoke, control stress) before racing for home. The twist to the game was that whenever any player rolled doubles, all players made a grab for one of the little bean bags (of which there was always one less than the number of players) on the board. The player who did not manage to grab a bean bag was sent back to his/her start.

The Calendar Game was a conventional 'go-round-the-board' dice-roll-and-move game where players tried to gain 'health points' by picking up 'health cards'. Up to six players could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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