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토리 퍼너>에서 플레이어는 공장에서 기계를 선택하고 설치하는 공장 관리자입니다. 이들은 가장 수익성이 높은 구성을 구축하기 위해 모든 기계 입출력 파이프를 알맞은 저장 탱크 또는 다른 기계에 연결합니다. 새로운 기계는 수익을 가져다줍니다. 여러분이 저장 탱크 및 파이프를 건설할 때 각각 1원의 비용이 듭니다.

각 라운드에서 플레이어들은 하나의 기계(기계의 수는 플레이어 수와 같음)를 동시에 선택할 수 있으며, 이것은 플레이어들이 원하는 타일을 가져와 가능한 연결을 만들기 위해 가능한 빠르게 결정해야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너무 서두르다 보면 맞지 않는 것을 가져갈 위험이 있습니다. 기계를 연결할 때, 핵심 전략은 이후의 기계를 연결하기 위한 가장 좋은 상태를 만들어 두는 것입니다!

8라운드 후, 가장 많은 수익을 낸 플레이어가 게임에서 승리합니다.

<팩토리 퍼너> 2판인 <팩토리 퍼너 & Bigger>는 1판과 게임 진행 방식은 같지만 더 큰 상자, 더 많은 구성물을 갖추고 더 나은 사용성을 위해 색상이 약간 변경되었습니다.

In Factory Funner, players are factory managers who select and install machines in their factory. They try connect all machine input and output pipes to the right reservoirs or to other machines in order to build the most profitable configuration. A new machine brings revenue. Other things you build (reservoirs and connectors (pipelines)) cost 1K money each.

In each game round, players may select one machine (from a number of machines equal to the number of players) simultaneously, which means players try to quickly determine possible connections, then grab the tile they want. But by choosing too quickly, you risk taking a machine that doesn't fit well... When fitting in a machine, a key tactic is to keep the most and best options for connecting future machines!

After eight rounds, the player with the most money wins.

The second edition of this game — Factory Funner&Bigger — features the same gameplay as the original release, but with a deeper box, more connectors, and slightly different colors for better usability, and without the "jump" machine as it had a high luck factor and created rules difficulty during play.